괴력난신 리뷰(~40화)

4_강력추천

평점 : ~40화 (강추!!!)
작가 : 한중월야 (전작 – 나노마신, 무무무적)
플랫폼 : 문피아 – 괴력난신
키워드 : #무협, #사이코패스, #악인 #귀신_식신, #주술, #존대말_캐, #한중월야


리뷰

“괴력난신”은 무공이 나오는 무협에 산해경의 요괴나 귀신, 식신 등 주술적 요소가 섞인 색다른 웹소설입니다. 하지만 이런 소재에 앞서 주인공의 소시오패스 적인 행보가 충격이었습니다. 극초반 자신을 대역으로 삶기 위해 찾아온 도련님의 목을 바로 꺾어버리고 원본의 신분을 훔치는 전개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도 침착하고, 을의 입장임에도 거침없이 행동해 결국 전세 역전 시키는 전개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필요하다면 고문이나 인질극, 협박, 배신을 망설임 없이 하는 오랜만에 보는 진짜 악인이 캐릭터입니다. 소재도 특이하게 동양의 주술이 등장합니다. 일종의 저주인 “살”을 보내거나 악귀를 식신으로 부리며 인식 못 하는 적의 목을 꺾어버리고 빙의 시켜 부려먹습니다. 무공과 주술을 익히기 전에도 낫으로 사람들을 학살하고 다닌 살인 천재 주인공이 본격적으로 두 기술을 수련하며 앞으로 어떤 전투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줄거리

주인공의 할아버지는 성격, 힘, 회복력 모두 괴이한 주인공을 오지에서 평범하게 키웁니다. 하지만 그가 살해당하자 주인공은 복수를 위해 낫으로 주변 마을을 학살하고 불태우며 다닙니다. 그러다 주인공이 쫓던 흉수가 정파인을 흉내 내며 그를 살인멸구하지만 심장이 뚫린 반 시체 상태에서도 살아남습니다. 감옥 안에서 지금 자신의 힘만으론 복수하기 역부족이라고 생각하던 그에게 명문가 도련님이 대역을 요구하며 찾아옵니다.

주인공은 제안을 받아들이고 감옥에서 탈출하는 순간 도련님의 목을 부러뜨려 죽여버립니다. 도련님의 수하는 분노했지만, 그의 말빨에 설득돼 주인공을 가문으로 데려옵니다. 그렇게 무사히 명문가에 침투한 주인공은 가짜 신분으로 암약하며 가문의 절기를 흡수하고, 자신의 특성으로 악귀를 굴복 시켜 식신으로 삼으며 힘을 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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