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기동군단 리뷰(~40화)

나 혼자 기동군단 리뷰(~40화)

평점 : ~40화 (별로예요)
작가 : 동은 (전작 – 좀비가 힘을 숨김 등)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나 혼자 기동군단
키워드 : #판타지, #좀비+언데드_군단, #인류_멸망_직전, #마법으로_구현된_세계_대전_병기들, #FM_천재_주인공


리뷰

“나 혼자 기동군단”은 문피아에서 50화 정도에 연중 됐었는데 카카오페이지에서 리메이크해 연재하길래 읽게 됐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평가는 [리메이크 전 – 강추!!!] > [후 > 별로예요]입니다. 리메이크 전에는 스피드한 진행, 긴박한 전투씬, 암울한 전세, 주인공의 대활약으로 흡입력 있는 전개를 보여줬다면 리메이크 후에는 작붕 수준이었습니다. 괜찮던 주인공이 가볍고, 떼쓰고, 징징거리는 비호감 캐릭터로 추락했습니다.

그런 주인공으로 인해 금연을 강요당하는 스토리는 쓸데없이 분량만 잡아먹고 오히려 드라마 D.P의 악역 같았습니다. 또한, 10년 사이에 냉병기에서 화병기로의 급격한 발전을 설명하기 위해 고대 문명과 그 유적이 등장하면서 주인공이 작업 걸던 편의점 알바생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세계관에 맞지 않아 이상했습니다. 리메이크 전의 늑대인간 침입, 탑 점령전, 좀비 소드마스터, 협곡 방어전 등 에피소드가 다 재밌었는데 없어져 아쉬웠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뛰어난 실력으로 훈련소를 졸업해 수십만의 좀비 + 언데드 군단과 대치 중인 최전방에 보내집니다. 하지만 전입신고를 하기도 전에 군영 아래 땅속에서 좀비가 기어 올라오며 아수라장이 됩니다. 비록 이등병이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전투 교본서를 철저히 외운 그는 FM대로 좀비와 구울을 상대하며 벗어납니다. 주인공은 곧 부상당한 부사관과 어리바리한 장교들을 만나고 그들을 하드 케리하며 후방 부대에 도착합니다. 그 과정에서 말도 안 되는 사격 실력과 판단력으로 좀비 분대를 쓸어버리거고 트롤 좀비나 리치 같은 고위 언데드를 죽입니다. 그런 엄청난 활약에 무탈하게 제대하고 싶은 주인공의 마음과 달리 특진과 함께 최전방 특수부대에 보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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