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혁명에 단두대는 필요없다 리뷰(~35화)

2_보통이요

평점 : ~35화 (보통이요)
작가 : 카르카손 (전작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플랫폼 : 문피아 – 내 혁명에 단두대는 필요없다
키워드 : #판타지, #프랑스_대혁명, #기사의_황혼_총화기의_여명, #공화국


리뷰

“내 혁명에 단두대는 필요없다”는 마법과 오러가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관에 프랑스 혁명기과 총화기의 발전을 적절히 섞은 웹소설입니다. 귀족인 주인공은 빠르게 변하는 시류에 탑승하지 못하고 구체제와 함께 몰락합니다. 꽤 열린 사상을 갖고 있었지만 결국 귀족일 뿐이던 그는 단두대에서 처형당합니다.

그렇게 과거로 돌아온 주인공이 혁명의 시대를 헤쳐가는 스토리입니다. 판타지 세계에 일어나는 신분 혁명과 총화기의 부상이라는 소재가 특이했습니다. 또한, 이미 뛰어난 산업기술과 마도기술, 자본주의까지 이룬 어비스 코퍼레이션이라는 흑막조직의 등장 등 흥미로운 소재가 많은 웹소설이었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왕국의 후작으로 나름 평민을 배려하는 귀족이었습니다. 하지만 혁명이 발생하고 단두대에서 처형당합니다. 다시 깬 주인공은 혁명 몇 년 전의 과거로 돌아온 것을 알게 되고 과거처럼 시대의 변화에 휩쓸리듯 산 삶이 아닌 주체적인 삶을 살기로 마음먹습니다.

미래에는 왕자들의 피 터지는 내전, 혁명으로 무너지는 신분제도, 새롭게 새워지는 공화국, 기사가 몰락하고 부상하는 총화기, 어비스 코퍼레이션에서 발생하는 산업혁명 등 대형 사건이 연속적으로 발생합니다. 주인공은 체제를 고치고, 인재를 모으고, 자금을 축적하며 미래를 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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