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판타지 속 성기사 리뷰(~42화)

3_좋아요

평점 : ~42화 (좋아요!)
작가 : 중고루 (전작 – 신화급 각성으로 최상위종)
플랫폼 : 문피아 – 다크 판타지 속 성기사
키워드 : #판타지, #로우파워, #성기사, #시스템, #신성교단, #이단심문관, #악마


리뷰

“다크 판타지 속 성기사”의 제목만 봐선 꽤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라고 생각되지만, 라이트한 웹소설입니다. 예전 성기사 장르가 신성 마법을 쓰는 캐릭터의 활약을 그렸다면 요즘은 이단심문, 악마사냥처럼 종교적인 부분을 더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이 소설도 음지에 암약하는 악마와 그 추종자들, 준동하는 이종족, 날뛰는 마수 등 인류에 위협이 되는 수많은 요소가 존재하는 시대에 주인공의 활약을 보여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차가운 이성으로 대처하는 철혈의 성기사 주인공이 위험을 호쾌하게 극복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워해머 판타지 같은 다크 판타지의 매력이 스토리가 진행되며 다른 평범한 소설처럼 바뀐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줄거리

교단의 성기사는 서임을 받기 전 대륙을 돌며 악마, 마녀, 마수를 잡는 순례를 합니다. 주인공은 빨라도 4~5년이 걸리는 성기사의 조건을 2년 만에 수료한 강력한 성기사입니다. 사실 그는 게임에 빙의한 플레이어였고, 후반부 인류에게 닥칠 극악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것이었습니다. 그의 특성 [고결한 위선]은 명예 같은 남들의 존경과 동경으로 신성을 빛내고, [멸악의 구도자]는 악을 벰으로써 힘을 얻습니다.

그는 이런 능력으로 빠르게 강해지지만 부패한 교단은 그를 방해하고, 마주치는 악마들은 막강합니다. 그래서 이단을 불태우는 광기의 이단심문관과 고결한 주교를 앞세워 부패를 척결하고, 반인반마 악마사냥꾼 마법사 남매와 신실한 신병의 서포트를 받아 악마를 썰어 버립니다. 그렇게 교단과 교황의 권위를 따르지 않고, 오직 자신의 판단으로 악을 심판하는 성기사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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