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막리지 막내아들 리뷰(~58화)

대막리지 막내아들 리뷰(~58화)

평점 : ~58화 (보통이요)
작가 : 아지드 (전작 – 조선제왕전기)
플랫폼 : 문피아 – 대막리지 막내아들
키워드 : #대체역사, #고당전쟁, #연개소문_양만춘, #고구려, #연남산


리뷰

“대막리지 막내아들”의 배경이 되는 고당 전쟁은 자랑스러운 역사이지만 고구려 몰락의 시발점이기도 한 사건입니다. 주인공은 고당 전쟁의 영웅 연개소문 사후 나라를 말아먹은 연 씨 삼 형제의 연남산이 됩니다. 처음에는 아버지의 권위를 빌리던 주인공이 조금씩 주변 사람들의 신뢰를 얻어 작은 막리지라고 불리며 성장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괜찮게 읽은 웹소설이지만 개인적으론 같은 시대의 대체역사물인 ‘신 고구려전기‘가 더 재밌었습니다.


줄거리

사학과였던 주인공은 중국 북망산을 답사하던 중 빛에 휩싸이고 연개소문의 아들 연남산으로 깨어납니다. 그는 승리를 거두긴 하지만 청야전술로 농지가 황폐하고, 많은 장정이 전투 중 전사했으며, 퇴각하며 끌려간 백성들로 인구 수가 줄어 결국 멸망하게 된 고당 전쟁의 양상을 바꾸기로 결심합니다.

주인공은 아직 어리고 특별한 직위도 없었기 때문에 연개소문의 신물이나 다름없는 ‘진왕보검’을 훔쳐 와 태학에 개혁을 일으킵니다. 또한, 미래에 당에 항복하는 백암성주를 갈아치우고, 함락당해 뺏기는 요동성의 막대한 식량을 주변 성에 분산합니다. 마지막으로 왕을 참한 연개소문의 행동에 대립하는 양만춘을 설득해 고당 전쟁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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