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 원 먼스 리뷰(~140화)

더 라스트 원 먼스 리뷰(~140화)

평점 : ~140화 (보통이요)
작가 : 김태규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더 라스트 원 먼스
키워드 : #배틀그라운드, #아스퍼거_증후군, #지병_극복, #착한_주인공, #마법사+힐러


리뷰

“더 라스트 원 먼스”는 아스퍼거 증후군과 스트레스성 기억상실을 갖고 있어 일상생활이 힘들던 주인공의 성장을 보여줍니다. 읽던 초반에는 참교육, 사이다 패스를 좋아하는 저에게 역대급 착함을 보이는 주인공의 성격은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자폐적인 모습이나 착한 행동이 답답함을 주지 않았고 오히려 신선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또한, 용사선발전의 첫 회차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분위기를 조성하며 동료와 유대, 사냥, 파밍을 하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선발전이 반복되며 이계에 끼친 영향이나 새로운 인물과 만남 외에 비슷비슷한 전개가 특색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환각을 보게 되는 장면의 흐름이 어색하고 너무 자주 나와 혼란스러웠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줄거리

자폐증으로 인해 학교생활이 힘든 주인공은 양아치들에게 괴롭힘을 당합니다. 공황에 빠진 그의 앞에 요정이 나타나고 계약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그는 이계의 용사선발전에 참가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요정에게서 배틀로얄에 살아남아 마왕을 죽이면 그의 자폐증을 호전할 수 있다는 말을 듣습니다.

참가자는 선발전에 참가하면 신체의 모든 장애를 완전히 회복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약해진 자폐증 덕분에 좋아진 통찰력과 적을 설득하는 진실한 마음으로 동료를 늘려나갑니다. 그렇게 동료들과 협동으로 마왕을 물리치고 지구로 복귀하지만, 그의 재능을 탐낸 악신들은 환각을 보이며 타락을 유도합니다.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한 자폐증, 반복되는 환각, 주변 인물과의 갈등이 주인공을 괴롭힙니다. 하지만 그는 조금씩 문제점을 해결하며 성장해 나갑니다. 또한, 지구와 수년의 시차가 발생하는 이계의 용사선발전에 계속 참여하며 다른 세상의 인류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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