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라스푸틴 리뷰(~35화)

3_좋아요

평점 : ~35화 (좋아요!)
작가 : TheTempe.. (전작 – 용병대장과 성녀)
플랫폼 : 문피아 – 동방의 라스푸틴
키워드 : #대체역사물, #제정_러시아, #제_1차_세계대전, #스페츠나츠


리뷰

“동방의 라스푸틴”은 제정 러시아 끝자락으로 공산혁명과 세계대전을 앞둔 시대입니다. 주인공은 러시아 황태자를 치료할 의사이자 점술가로 시작하지만 오흐라나(비밀경찰), GRU(첩보기관), 스페츠나츠(특수부대), 내무군(방위군)의 수장이자 러시아 최고 권력자로 성장합니다.

이 소설에서 주인공을 방해하며 똥볼을 차고 나중에 쓸려가며 사이다를 안겨줄 존재는 멍청한 군부입니다. 또한 우유부단한 차르의 행동도 짜증을 유발하지만, 주인공은 참을성 있게 빌드업을 해갑니다. 30화에서 본격적으로 터진 세계대전 속 현대전의 재미도 좋았고 슬슬 개혁과 숙청을 준비하는 모습에 사이다를 기대하며 보고 있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소년의 몸으로 제정 러시아 시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깨어납니다. 돈 한 푼 없었지만, 타로로 점을 봐주고,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줘 심리적 안정과 간단한 질병을 치료하며 살아남습니다. 당시 황실의 황태자는 혈우병으로 고통받고 있었고 주인공의 소식을 들은 황제에게 납치되듯 끌려옵니다.

진짜 의학적 치료는 하지 못했지만 적당한 심리적 치료를 하고 황제에게서 백작위를 얻습니다. 하지만 그는 멀지 않아 세계대전이 발생하고, 적백내전으로 러시아가 공산화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황제의 총애를 바탕으로 흑색선전/사보타주/암살을 담당하는 스페츠나츠를 창설하고, 군수 물품을 생산해 직속부대를 무장시키며 대전쟁을 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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