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써치 1~6화 리뷰 – 오합지졸 부대의 좀비 사살작전

1~6화까지 총평

드라마 써치 1~6화 리뷰 - 오합지졸 부대의 좀비 사살작전

써치를 보며 오합지졸의 모습만 보이는 드라마 속 군인들의 모습에 한심함을 느꼈습니다. 다른 목표를 가진 군 고위층의 분열로 작전은 산으로 갑니다. 툭 하면 혼자 행동하는 용동진(장동윤) 병장과 부하를 무시하고 막 대하는 송민규(윤박) 대위 등 부대원들의 단합도 엉망입니다. 경계 실패, 프래깅(상관살해), 리더십 부족, 단독행동, 우유부단 등 무능한 모습은 다 보여줍니다. ‘태양의 후예’ 같이 정예답고 멋진 군인을 기대하면 안 됩니다.

나름 좀비 같은 포지션으로 공수병(광견병)에 걸린 시체가 살아 움직입니다. 나무도 잘 타고, 빠르고, 힘도 강하게 나오는데 잡졸 좀비보다는 강한 괴물의 모습입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공수병에 걸린 좀비에게 물린 인간과 동물은 죽었을 경우 다시 살아납니다. 그런데 좀비의 숫자는 몇 되지 않고, 되살아난 동물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괴인은 채소만 먹고 사는지…) 차라리 강한 몇몇 개체보다는 좀비물의 감염, 인해전술 컨셉이 낮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등장인물들의 매력도 떨어지고, 설정에도 여기저기 구멍 뚫린 비추천하는 드라마입니다.

약간이나마 볼만한 부분

좀비에게 끌려다니던 부대는 6화에서 용동진 병장이 약점을 발견하고, 손예림(정수정, 크리스탈) 하사는 죽일 수 있는 약품을 개발합니다. 작전 중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성공적으로 괴인을 사살합니다. 6화 만에 조금 작전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6화까지 고구마만 먹으며 보기에는 대단치 않았습니다.

트리비아

  • 써치의 출연진은 장동윤, 정수정(크리스탈), 문정희, 윤박, 이현욱 등입니다.
  • 써치는 OCN에서 2020년 10월 17일부터 10:30에 방영하는 토일 드라마로 총 10부작입니다.

인물관계도

드라마 써치 인물관계도

다른 드라마 리뷰도 읽어보세요. (클릭)

guest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