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트 RUST 리뷰(~41화)

4_강력추천

평점 : ~41화 (추천!!!)
작가 : 글라딘 (전작 – 더스트 DUST)
플랫폼 : 문피아 – 러스트 RUST
키워드 : #현대판타지, #인간백정, #조폭, #극사이다, #깽판, #탈주극


리뷰

“러스트 RUST”의 초반 5화까지는 주인공의 노답 집구석과 순진한 성격에 답답할 수 있지만 이후 인간 백정으로 각성하며 벌이는 활극은 극 사이다였습니다. 특히 감정 없는 인형처럼 갑질하는 야쿠자와 수작질하는 조폭을 사시미로 담가버리는 장면은… 가족이 인질임에도 끌려다니지 않는 냉정한 모습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인공에게 당하는 소설의 조폭들이 기업급의 체계 잡힌 조직이라 더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여동생 구출 편 이후로 식칼로 목을 따거나 두개골을 함몰시키는 탈인간급의 너무 강한 모습만 보여 긴장감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아니길 바라지만 주인공의 힘과 감각이 점점 탈인간화하는 게 이후에 각성자나 몬스터가 나오는 장르로 변하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사업에 망하고 암에 걸린 아버지, 과거를 회상하며 보증서고 다니는 어머니, 형편 생각하지 않고 음악을 하겠다는 여동생을 먹여 살리기 위해 밤낮으로 도축 작업을 합니다. 그러다 일본에 파견돼 일하는데 그 작업장은 야쿠자들이 수입한 고기 속 마약을 발골하는 곳이었습니다. 눈치챘지만 모른 척 한국으로 도망갈 계획을 세우던 중 지진 때문에 마약을 보게 되고 처분 될 위기에 처합니다.

하지만 도축에 재능 있던 그는 인간 백정으로 각성해 주먹이든 칼이든 총이든 무엇을 들었든 간단히 썰고 다닙니다. 그렇게 미쳐 날뛴 후 작업장을 불태우고 한국에 오지만 조폭 조직의 과장은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킬러로 키우기 위해 가족에게 마약을 먹이며 옭아맬 수작 중이었습니다. 그걸 알게 된 주인공은 알리바이를 만들고 아지트의 모든 사람을 몰살하지만, 전국구급 조폭 기업은 수상한 그를 추격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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