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전투인형으로 돌아왔다 리뷰(~34화)

“최강 전투인형으로 돌아왔다”의 주인공을 보면 영화 <로봇캅>이 생각납니다. 작중에 ‘인간의 마음을 가진 인형’이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주인공은 사람들에게 실망하고, 오랫동안 무감정한 전투인형으로 살았지만, 다른 사람의 위험을 외면하지 못하는 착한 모습을 보입니다.

제목을 보고 애니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나 <나루토> 같이 특별한 기능이 내장된 전투인형을 연상했지만, 그냥 단단한 피부와 지치지 않는 체력, 빠른 재생력을 가진 능력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킬 더 히어로> 같이 특별한 스토리 진행은 없고 싸우기만 하지만, 타임킬링으로 괜찮았습니다.

책정보

2_보통이요

평점 : ~34화 (보통이요)
작가 : 현왕 (전작 – 환생축구)
플랫폼 : 문피아- 최강 전투인형으로 돌아왔다
키워드 : #현대판타지, #전투인형, #로봇캅, #감정_없는_주인공


스토리

특별한 신체를 가진 주인공은 납치를 당하고 몬스터 게이트를 여는 제물로 쓰입니다. 그렇게 영혼이 분리된 주인공이 눈을 떴을 땐 정신이 이상한 마녀가 그를 전투인형으로 만든 후였습니다. 지구에서는 던전이라고 불리는 공간에 오랫동안 혼자 살아온 마녀는 외로움을 견디기 위해 방황하는 영혼을 잡아 인형으로 만든 것이었습니다.

마녀에게 연민을 느낀 주인공은 그녀를 위해 살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수십 년이 흐르며 마녀에게 걸린 저주는 강해지고, 마지막 순간 마녀는 주인공을 해방시킵니다. 던전과 지구의 시간 흐름이 다른 덕분에 제물로 바쳐져 살해당할 순간 깨어납니다. <인형화>라는 능력으로 위험에서 벗어나지만, 군인들의 오해로 도망자가 됩니다.

하지만 각성을 하면 성격이 바뀌는 다른 각성자와 달리 차가운 이성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대처합니다. 그결과 주인공은 세상의 이면에서 던전을 막는 국정원 요원이 됩니다. 수십년간 전투인형으로 감정이 사라졌고, 인형화 한 순간 정신적 육체적 피로가 회복되기 때문에 로봇처럼 끝없이 던전을 공략합니다. 저주에 나무가 된 마녀를 되찾고, 지구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계속 싸워나갑니다.


태그 – 웹소설, 최강 전투인형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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