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장교는 총을 든다 리뷰(~29화)

4_강력추천

평점 : ~29화 (강추!!!)
작가 : ToHome (전작 – 지옥에서 돌아온 용병)
플랫폼 : 문피아 – 마도장교는 총을 든다
키워드 : #판타지, #밀리터리, #마법이_존재하는_세계대전, #천재, #광속_진급


리뷰

“마도장교는 총을 든다”는 마법이 존재하는 2차 세계대전 느낌의 밀리터리 웹소설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마법은 불공을 날리거나 벼락을 쏘는 것이 아닌 폭발, 방어, 비행, 은신, 증폭, 탐지 등 열댓 개의 마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행하며 폭발로 적을 공격하는 등 코어 개수에 따라 동시에 시전할 수 있는 마도의 수가 다르고 이는 곧 전투력의 척도가 된다는 것이 참신했습니다.

이런 마도병과 세계대전 수준의 전차, 대공포, 전함 등 현대 병기가 어우러진 색다른 전장을 보여줍니다. 또한, 주인공이 단지 마도병으로만 활동하는 것이 아닌 전차전, 특수전 등 다양한 전장에서 활약하며 군공을 쌓고 빠르게 진급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여기에 주인공이 징병 될 여동생의 병역 면제를 위한다는 당위성과 참혹한 전장까지 잘 표현한 웹소설이었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수십 년간 지속되는 대전쟁 속에서 부모를 잃고 군수 창고에서 일하며 어린 여동생과 살아갑니다. 오랫동안 지속된 전쟁으로 인해 경제가 파탄 났을 뿐 아니라 남여 가릴 것 없이 강제로 징병 되는 상황입니다. 그러던 중 나이가 차 받은 징병 검사에서 마도에 재능을 보이고 여동생의 생계와 병역 면제를 위해 마도장교로 복무하기로 결심합니다.

다행히 뛰어난 재능으로 세계에 20명뿐인 펜타코어 마도병이 될 수 있었고 가장 치열한 전장에 투입되는 특임대에 자원합니다. 주인공은 고위 영관이 받을 수 있는 친인척의 병역 면제와 적을 사살할 때 받게 되는 포상금을 위해 도덕을 묻어두고 살인귀처럼 날뜁니다. 그렇게 그는 적의 통신 시설을 사보타주하는 특수전, 새로운 전차를 테스트하기 위한 전차전 등 각종 전장을 경험하며 전쟁 영웅으로 거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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