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인데 용사가 너무 많음 리뷰(~40화)

마왕인데 용사가 너무 많음 리뷰(~40화)

평점 : ~40화 (재밌어요)
작가 : 미립 (전작 – 우람한 물리 마법사)
플랫폼 : 문피아 – 마왕인데 용사가 너무 많음
키워드 : #판타지, #던전_디펜스, #주인공_마왕, #용사_공주_타락, #마왕의_정석


리뷰

“마왕인데 용사가 너무 많음”은 수많은 용사가 존재하는 인간계에 파견된 마왕의 던전 디펜스 소설입니다. 다른 디펜스류 소설과 달리 시스템적으로 함정이나 몬스터를 구입해 배치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간들의 욕망과 맹점을 파고들어 인간 입장에서는 을사오적과 같은 부하들을 모읍니다.

그래서 초반에 용사에게 스파이로 보내지는 엘프, 모종의 이유로 마왕성 4천왕이 된 공주, 마왕에게 협력하는 쪼랩 드워프 용사를 모으는 스토리 전개가 느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곧 쳐들어온 용사와 그 동료들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능욕하는 모습에서 사이다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마왕의 정석’이라고 불리는 마왕의 인간계 침략 지침서의 신봉자입니다. 하지만 ‘공주를 납치하라’, ‘약한 부하를 보내 살찌워라’, ‘인간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탑을 세워라’ 등 매뉴얼은 인간들에게 이미 간파된 지 오래입니다. 그런 사실은 마지막에 알게 된 주인공은 용사들에게 조롱당하며 죽습니다.

마왕 아카데미 졸업식 당일로 회귀한 그는 정석을 쓰레기라 부르며 모욕합니다. 수많은 마족의 분노를 산 주인공은 별다른 지원도 없이 인간계로 파견됩니다. 그렇게 인간계로 다시 오게 된 후 다른 마왕들과 다른 행보를 걷습니다. 인간 사회를 이해하기 시작한 주인공은 굴복한 용사, 사기꾼, 인간에게 분노한 엘프, 스톡홀름 증후군 공주, 쪼랩 생산계 용사 등을 이용해 마탑을 키워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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