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겜 공략이 너무 어렵다 리뷰(~27화)

“망겜 공략이 너무 어렵다”는 크툴루 신화 같은 코즈믹 호러를 느끼게 하는 웹소설입니다. 세계관에는 수많은 거대 악이 존재하고, 하나같이 엄청난 존재로 앗! 하는 순간 세상이 멸망할 수 있습니다. 한 도시의 인간들을 잡아먹은 아라크네가 신이 되기 위해 외우주까지 쏘아 올린 거미줄로 외우주의 괴물들이 강림할 뻔합니다. 존재하지 않는 305호에 들어가 지침을 따르지 않는 순간 모든 인간이 재물로 끔찍하게 죽는 기이한 공간 등이 나옵니다.

주인공은 엄청난 재능으로, 알고 있는 지식으로, 뛰어난 동료들로 이런 위험을 해결하고 강해집니다. 하지만 다른 소설처럼 강해져서 문제를 처리하는게 아닌 위험에 존재하는 법칙과 이스터에그, 버그를 잘 이용해 해결한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등장하는 존재들은 검강을 뽑는다고 해치울 수 있는 존재들이 아니기 때문이죠. 영화 ‘캐빈 인 더 우즈’ 마지막에 세계를 멸망시키는 존재 같은 이들입니다.

그렇다고 고구마를 먹이는 답답한 소설도 아니고, 주인공의 뛰어난 능력과 마인드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지의 존재와 멸망의 위기 등이 나오며 으스스한 소름이 돋는 소설 이였습니다. 주인공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 다음에는 어떤 미지의 위험이 닥칠지 궁금함을 느끼게 한 재밌는 소설이었습니다.

책정보

4_강력추천

평점 : ~27화 (재밌어요)
작가 : BE정상
플랫폼 : 문피아- 망겜 공략이 너무 어렵다


키워드

#판타지, #코즈믹_호러, #천재_주인공, #세계멸망


스토리

Earth Defence는 수많은 랜덤 이벤트와 운, 정보, 실력이 모두 필요한 게임으로 클리어율이 0%인 망겜입니다. 고인물 주인공은 역대 최고의 뽑기 동료와 재능 전승으로 5000번째 게임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새로 시작한 게임은 현실이 돼버립니다. 시작하자마자 그의 용병단은 인간을 고신의 제물로 바치는 드루이드와 싸우게 됩니다. 주인공은 빠른 판단력으로 드루이드가 그동안 모은 제물로 다른 고신이자 아스가르드를 멸망시킨 로키의 힘을 빌려 처리합니다.

그렇게 도착한 도시에서는 아라크네의 승천의식 ‘벌레의 제전’ 이벤트가 발동합니다. 지하에서 올라온 벌레인간에게 도시민들은 학살당하고 제물이 됩니다. 승천하며 외우주에 닿은 거미줄로 수많은 외우주의 존재가 강림할 위기에서 아라크네를 겨우 처치합니다. 주인공은 이런 멸망적인 고신, 악마, 현상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제국의 사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수도로 이동합니다.

SSS급 동료와 그렇게 이동 중 한 노파를 만나고 그들의 마을에서 하루 쉬게 됩니다. 하지만 그곳은 과거 학살당한 민족의 원념이 모인 ‘피식자를 위한 신’을 숭배하는 마을이었습니다. 주인공은 이미 그것을 알고 ‘동료의 희생’, ‘밤 12시’라는 두 조건을 만족시키고 소멸시킵니다. 이렇게 주인공은 설정상 선지자로서 그가 가는 곳에 여러 이벤트가 발생하며 위험에 처합니다.


태그 – 웹소설, 망겜 공략이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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