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겜 속 엑스트라가 됨 리뷰(~76화)

3_좋아요

평점 : ~76화 (좋아요!)
작가 : HEAJANGNIM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망겜 속 엑스트라가 됨
키워드 : #판타지, #성격파탄_등장인물들_성격_고치기, #주인공_부자, #프린세스_메이커


리뷰

“망겜 속 엑스트라가 됨”은 하나같이 성격파탄자들인 진 주인공 파티 팀원들의 성격을 개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엑스트라 주인공의 육성 시뮬레이션입니다. 마왕을 무찌르기 위한 위대한 파티가 아닌 한낱 대학 조별 과제에서도 단 한 명의 트롤이라도 날뛰기 시작하면 그렇게 피곤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진 주인공의 파티원들은 한술 더 떠 인간 불신, 울보 겁쟁이, 미친놈, 이성 혐오 등 온갖 군상이 모인 헬파티입니다.

주인공은 그런 파티의 일원이자 사랑에 눈이 멀어 그가 빙의한 엑스트라를 죽이고 가문을 통째로 바치는 누나 같은 사망변수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완전체 헬파티가 만들어지기 전에 맞춤 치료를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등장인물간의 티키타카와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처럼 파티원들의 사회성을 훈련시키는 모습이 재밌었습니다. 식당에서 주문도 못 하는 소심한 토끼 수인 하녀에게 메뉴 주문을 시키고, 인간불신 진 주인공에게 ‘알콩달콩 사랑의 허니쿠키’와 ‘아찔하고 달콤한 베리베리 타르트’를 심부름 시키며 그들이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과 앞으로 등장할 다른 성격파탄자와의 만남이 기대되는 웹소설입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자신이 즐겨하던 게임의 고구마 진 엔딩에 분노해 항의 메일을 보내고 당연히 게임에 빨려 들어갑니다. 빙의한 인물은 제일의 금력을 가진 가문의 후계자지만 그는 훗날 진 주인공에게 통째로 가문의 부를 바치는 이성 혐오 누나에게 살해당할 운명입니다. 죽고 싶지 않던 그는 가문의 돈과 게임 지식을 이용해 용사 파티의 정상화를 계획합니다. 우선 원래 망나니 엑스트라의 샌드백이던 토끼 수인 하녀의 소심함과 흑마법사의 실험체에서 탈출했다 도움을 청한 사람들에게 배신당해 노예로 팔려 인간을 불신하게 된 진 주인공을 치료하며 해피엔딩을 위해 노력합니다.


관련글

guest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