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 속 거미군주가 되었다 리뷰(~32화)

2_보통이요

평점 : ~32화 (보통이요)
작가 : 김준영
플랫폼 : 문피아 – 멸망 속 거미군주가 되었다
키워드 : #판타지, #아포칼립스, #거미종, #진화물, #거미군집, #거대괴수


리뷰

“멸망 속 거미군주가 되었다”는 인간형 이종족이 아니면 보통 그러듯 진화물입니다. 처음에는 인간의 정체성과 거미의 육체 사이에서 고민하고, 생태계 최하위로 생존에 몰두하는 존재입니다. 그러며 사냥감을 포식하고, 진화로 새로운 능력을 얻으며, 더 거대하고 강한 존재로 탈바꿈합니다. 재미는 무난했지만, 거미로 환생한 만큼 검은과부거미(독), 농발거미(속도), 여섯뿔가시거미(거미줄 발사) 등 종 자체의 특성을 더 살렸으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줄거리

지구의 인간이 100억 명이 된 순간 괴수가 나타나며 과학 문명을 멸망시킵니다. 전생에 한 명의 평범한 인간이던 주인공은 기억을 가진 채 거미 괴수로 환생합니다. 그는 자신의 흉측한 모습, 여왕 거미에게 본능적으로 느끼는 친밀함, 다른 생물을 포식하며 느끼는 포만감에 혼란스러워합니다.

하지만 몸이 바뀌면 정신이 바뀌듯 사냥에 익숙해 지고,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인 진화로 더 강해집니다. 그렇게 변화를 받아들이며 거미 여왕과 그녀의 군집을 지키기 위해 태어난 병정 거미로서 그들을 보호합니다. 하지만 강해져도 여전히 존재하는 생태계의 포식자들에게 살아남기 위해 더욱 진화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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