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월드 운명회귀 리뷰(~120화)

4_강력추천

평점 : ~120화 (강추!!!)
작가 : 팔숨 (전작 – 프롬:은까마귀의 비상)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미러월드 운명회귀
키워드 : #판타지, #회귀자, #종족전쟁, #메모라이즈_비슷, #타로


리뷰

“미러월드 운명회귀”는 인간종의 운명을 결정하는 종족석을 마지막까지 지키던 주인공이 용족의 군주에게 죽어 회귀하는 웹소설입니다. 세계관이 로유진 작가님의 메모라이즈와 비슷하면서 나름의 특색이 있고, 필력도 좋아 재밌게 읽었습니다. 인간종은 다른 종족과 달리 각자의 경험, 영감, 트라우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D웨폰이라는 능력이 있는데 [헌터X헌터]의 렌이나 [길티크라운]의 보이드 또는 [켈트신화]의 기아스와 비슷합니다.

주인공은 타로가 무기인데 각 카드의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물을 형상화하거나 유명한 전승 속 인물의 운명을 빌려 올 마스터처럼 다재다능하게 사용하는데 오랜만에 만능캐라 흥미로웠습니다. 여느 회귀물처럼 미래의 지식으로 업적을 선점하고 아이템을 독점하며 빠르게 강해지지만, 주인공의 성격이 독선적이지 않고 억지스러운 전개 없이 차근차근 성장하는 스토리가 좋았습니다.


줄거리

미러월드의 종족석은 한 종족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는 권능을 갖고 있는데, 다른 종에게 뺏기면 그대로 노예로 살아갈 수도 있는 물건입니다. 주인공은 강력한 용족의 공격에 끝까지 저항하지만 결국 살해당하고 그 순간 미러월드로 전이되기 전 과거로 회귀합니다. 세상의 멸망이 얼마 남지 않은 종족들은 미러월드로 소환되는데 주인공은 미래의 지식과 경험으로 종족석을 지키고 더 나아가 세계의 중앙에 있다는 마스터 스톤을 찾기로 결심합니다.

인간종만의 무기인 D웨폰은 각 개체의 경험, 트라우마, 신념에 따라 다른데 그 능력과 제약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위력이 천차만별입니다. 이미 1회차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로 자신만의 체계를 구축한 주인공은 자신의 능력을 활용해 어떤 상황에도 대응 가능한 올라운더가 됩니다. 그렇게 튜토리얼부터 빌런과 혼돈종을 잡아 위업을 쌓고 종족의 미래에 큰 영향을 줄 인물과 사건에 개입하며 빌드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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