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이로소이다 리뷰(~35화)

2_보통이요

평점 : ~35화 (보통이요)
작가 : 웅백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뱀이로소이다
키워드 : #현대판타지, #뱀으로_환생, #약육강식, #성장_일기, #헌터, #미궁


리뷰

“뱀이로소이다”는 주인공이 죽음의 순간 각성한 능력으로 몬스터 스네이크에 빙의한 후 뱀으로 성장해가는 소설입니다. 이런 이종족물에 많이 등장하는 폭식한 대상의 특성을 뺏는 능력은 없고, 허물을 벗고 성장하며 뱀 종족 자체의 능력을 조금씩 각성해갑니다. 아무래도 뱀 자체의 능력(독아, 조이기 등)만 사용하기 때문에 전투의 전개가 비슷비슷했고 [사냥] > [성장] 두 패턴이 반복되는 스토리가 단조로웠습니다. 그래도 주인공이 뱀으로 적응하는 과정과 성장이 일기 형식으로 자세히 그려져 타임 킬링으로 보긴 괜찮았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세계 8대 미궁 중 하나인 [서울 미궁]에서 비각성 짐꾼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팀이 획득한 알을 쫓아온 어미 뱀에게 쫓기다 미끼로 버려집니다. 다행히 살해당하기 직전 각성한 유체이탈 스킬로 뱀의 알에 빙의하게 됩니다. 그렇게 생태계 최약체 아기 뱀으로 새 삶을 살 게 된 주인공은 자신을 버린 팀원들에게 분노를 불태우며 뱀의 육체에 적응해나갑니다. 단단한 비늘, 치명적인 독아, 숨 막히는 조르기, 은밀한 기습 등 종족 스킬로 다른 몬스터를 사냥하며 성장하고 더 강해지기 위해 미궁의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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