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세계로 출근 리뷰(~20화)

부처님 세계로 출근 리뷰(~20화)

평점 : ~20화 (별로에요)
작가 : 백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부처님 세계로 출근
키워드 : #현대판타지, #불교_세계관, #경이로운_소문_비슷


리뷰

“부처님 세계로 출근”의 제목을 읽자마자 불교 세계관이라는 생각에 흥미가 생겨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교지만 기독교의 성경은 여러 영화나 드라마, 소설 등 여러 미디어로 자주 접하기에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불교는 한국에서 2번째로 신도가 많음에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불교의 신이나 요괴, 세계관, 신물, 사상 등을 기대하고 봤는데 그다지 특색도 없고 재미도 없었습니다.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과 비슷한데 주인공이 인간에게 빙의 등으로 영향을 주는 번뇌를 퇴치하고 부처님에게 성과급 받는 스토리였습니다. 부처님 외에는 없앨 수 없다는 번뇌를 처치할 수 있는 이유도 없고, 서울에만 나타나는 이유도 없고, 갑자기 빛나는 화살을 쏘는 능력은 뭔지 설명도 없고… 설정 구멍 외에도 번뇌 찾고 퇴치하는 반복되는 스토리가 지루했습니다.


줄거리

상사에게 갑질 당하는 회사 생활을 하던 주인공은 갑자기 빌딩에서 자살한 사람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도 투신한 사람에게 반응하지 않는 모습에 그에게만 보이는 존재란 것을 알게 됩니다. 번뇌라 불리는 그 존재는 뭉개진 얼굴로 주인공을 죽이려 하지만 몸에서 빛이 나며 적을 소멸시킵니다. 곧 그는 관음보살을 만나 능력을 받고 번뇌를 사냥하는 업을 받아 임무를 성공할 때마다 수백만 원의 성과급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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