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게임의 천재 궁사가 되었다 리뷰(~42화)

1_별로에요

평점 : ~40화 (별로에요)
작가 : 방현 (전작 – 신들의 만렙잡캐)
플랫폼 : 문피아 – 생존 게임의 천재 궁사가 되었다
키워드 : #판타지, #고등학생, #생존, #배틀로얄, #머더러시티_비슷


리뷰

“생존 게임의 천재 궁사가 되었다”의 시작은 괜찮았는데 주인공이 의뭉 떨다 급발진하는 전개가 아쉬웠습니다. 고등학교가 통째로 몬스터가 존재하는 세계로 이동되며 생존을 하는 요소는 ‘머더러 시티’와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머더러 시티가는 협업으로 진행된다면 이 웹소설은 혼자 먹으려다 체한 느낌입니다.

암흑숲은 어둡고 위험하지만, 식량과 여러 자원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자신이 게임을 잘 알고, 위험하단 이유로 다른 학생들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나름 몬스터도 막고 식량도 수급했다곤 하지만 그렇다고 숲을 들어가려는 다른 이들에게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않다 혼자 열 받아 학교를 버리고 떠납니다.

주인공의 직업은 궁수지만 낚시꾼, 수학자, 대장장이 등 다른 직업도 존재합니다. 고인물이라면서 이런 여러 직업을 통한 발전 가능성을 몰살되게 방치하는 전개로 진행되는 것도 별로였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건물과 학생들이 통째로 어딘지 모를 공간으로 이동됩니다. 주인공은 학교를 둘러싼 바다와 숲을 보며 자신이 즐겨하던 게임 [외딴 섬의 아카데미]임을 알게 됩니다. 곧 상태창이 보이며 각자 직업을 얻게 되는데 주인공은 특전을 통해 [궁수]를 선택합니다.

학생들 중 유일하게 그럴듯한 무기를 갖게 된 그는 숲을 탐험하려는 일진들과 팀을 이뤄 진입합니다. 하지만 평소 평범한 학생이었던 그를 무시하는 양아치와 여론을 움직여 무기를 뺏으려는 인기남의 도발이 반복됩니다. 그런 상황을 언짢아하던 주인공은 몬스터의 습격이벤트가 발생할 때 학교를 버리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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