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조폭생활 리뷰(~54화)

3_좋아요

평점 : ~54화 (좋아요)
작가 : 홍석
플랫폼 : 문피아 – 슬기로운 조폭생활
키워드 : #현대판타지, #조직폭력배, #사이다, #회귀, #범죄


리뷰

“슬기로운 조폭생활”은 자신이 조직에 잠입한 경찰이라고 생각한 주인공이 배신당하고 회귀하는 웹소설입니다. 기업이나 전문가 소재로 회귀해 미래의 사건을 바탕으로 성공하는 소설은 많습니다. 하지만 조직폭력배라는 소재로 용역 깡패, 세력전, 스토커, 도박하우스, 룸살롱 등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이 특이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이야기를 길게 끌지 않고 꼭 필요한 정도만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에피소드를 5화 정도에 마무리하는데 각각 이야기의 진행과 끝이 어색함 없이 좋았습니다. 또한, 주인공의 성격은 불법적인 일을 하지만 정도를 넘지 않고, 자신의 몫은 확실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줄거리

자신이 경찰인 줄 알고 있던 주인공은 경찰 고위층인 형의 부탁으로 10년 전 조직에 잠입했습니다. 하지만 형은 그저 이복형제로서 자신의 엄마를 버리게 만든 주인공과 그 가족들에게 복수하려 했던 것이고, 주인공이 말단 조직원으로만 있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짜바리로 조직원들에게 죽게 만듭니다.

죽었던 주인공은 1998년 조직 입단 첫날로 회귀하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그날 전국구 조직의 회계사가 비자금을 들고 도망가는 것을 알고 있기에 적당한 이유로 잠시 빠져나옵니다. 그렇게 조커가 될 비자금 50억을 꿀꺽한 그는 믿을 수 있는 친구에게 IMF와 닷컴버블에 맞는 운영을 부탁하고 자신은 조직에서 활약하며 더 놓은 지위로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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