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리뷰(~32화)

4_강력추천

평점 : ~32화 (강추!!!)
작가 : 사람살려 (전작 – 멸망한 세계의 기사왕)
플랫폼 : 문피아 –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키워드 : #판타지, #게임_빙의, #플레이어_살해, #노력충, #창술사, #상태창_없음


리뷰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작가님의 전작을 재밌게 읽었는데 좋은 결말이었지만 일찍 완결된게 아쉬웠습니다. 그러다 공모전 랭킹에 있는 것을 보고 기대하며 읽은 이번 신작도 재밌었습니다. 여느 게임 빙의 아카데미물처럼 스토리라인을 따라 진행하고, 주요 인물들과 인연을 쌓는 것은 비슷합니다.

하지만 같은 멤버로만 보스 레이드를 하는 다른 소설과 달리 여러 인연 중에서 적절한 팀원을 선발하는 스카우팅 요소가 나옵니다. 또한, 사실감 있는 전투신 뿐 아니라 어색하지 않은 호감도작 스토리를 보여줍니다. 단독 전투에는 냉철한 창술사의 모습을 팀 전투에서는 적절한 오더로 믿음직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는 주인공과 특색있는 주변 인물도 좋았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게임에 빙의했지만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닌 일반 엑스트라가 됩니다. 그렇기에 피나는 노력으로 실력을 쌓으며 또 다른 빙의자인 플레이어를 돕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결전 직전 플레이어가 효율을 위해, 기분이 나빠서, 콜렉션을 모으려고 등 하찮은 이유로 주요 인물과 사람들을 학살한 것을 알게 됩니다.

플레이어에게 감금된 주인공은 메시지로 마왕 토벌이 실패한 것을 알게 됩니다. 다시 리셋된 세상에서 유일하게 전 회차의 기억을 가진 주인공은 시작부터 주요 인물을 죽이고 아이템을 강탈하려는 플레이어를 막고 살해합니다. 시스템은 오류를 일으키고 주인공을 플레이어로 지정하지만 스킬창, 조합창, 인벤토리 등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는 시스템의 특혜 없이 스토리를 진행해 나가기로 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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