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은 삶을 바란다 리뷰(~70화)

2_보통이요

평점 : ~70화 (보통이요)
작가 : 서후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악은 삶을 바란다
키워드 : #판타지, #아카데미, #성장, #순애보_히로인, #검술천재_신력거지


리뷰

“악은 삶을 바란다”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는 신력을 갖지 못해 멸시와 경멸을 받던 주인공이 오직 검술만으로 최강이 되는 웹소설입니다. 망나니류가 변형된 소재로 어쨌든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보던 주인공이 이미지를 쇄신하고 오직 뛰어난 검술과 단련된 육체만으로 악과 싸웁니다. 딱히 모난 곳 없는 소설이지만 초반 주인공의 배타적이고 유리 같은 멘탈이 고구마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소설의 배경을 서술하는 역할을 넘어 계속 등장하는 침식학, 신학 등 별로 쓸모없고 재미없는 분량이 많았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제국 공작가의 대공자이자 전무후무한 재능으로 선망과 사랑을 받는 신예였습니다. 하지만 12살 생일에 치러지는 신력 테스트에서 여섯 신 중 그 누구의 선택도 받지 못합니다. 주인공에게 주어지던 관심은 곧 멸시, 저주, 비난으로 바뀌어 쏟아졌고 그는 마음의 문을 닫고 오직 검술만 수련합니다. 그러다 17살에 칩거를 깨고 아카데미에 들어가지만, 학생들은 여전히 부정적인 시선만 보냅니다.

주인공은 입학 후에도 홀로 수련만 하지만 그의 유일한 친구이자 제국의 황녀인 히로인이 등장하며 상황이 조금씩 변하게 됩니다. 그녀의 노력에 부정적인 소문이 가라앉고 신력이 없음에도 강한 그의 노력과 재능이 인정받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그가 악에 물들어 인간을 학살하는 악마가 될 수 있는 악의 운명이 계속 시련으로 다가오며 위기가 닥칩니다.


관련글

guest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