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리뷰(~50화)

4_강력추천

평점 : ~50화 (강추!!!)
작가 : 연산호
플랫폼 : 시리즈 –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키워드 : #현대판타지, #바다속 3000M, #생존물, #일반인, #치과의사, #무너지는 심해기지 탈출, #재난


리뷰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는 심해 3000M에 지어진 해양 기지가 의문의 테러를 당해 무너지자 주인공이 생존자들과 함께 재난과 테러리스트를 피해 생존하고 탈출하는 웹소설입니다. 스토리의 초반에 주인공은 최신 시설과 안정된 복지로 나도 근무해 보고 싶다고 생각되는 기지에서 조용한 일상을 보냅니다. 하지만 그런 환경이 돌변해 폐쇄된 위험 구역으로 바뀌고, 극한의 상황에서 평범했던 생존자들의 이기심과 대립이 심화됩니다.

특히 이 소설은 [다운(DOWN): 무차별 살인게임]처럼 이능력이 없는 세상의 평범한 일반인이 주인공이어서 더 긴장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빛도 없는 심해에 재난이 발생해 물이 잠기는 장면, 누군가의 조작으로 기지에서 탈출한 탈출정들이 오히려 심해 아래로 가라앉는 장면, 더럽고 미끄러우며 부서져 가는 비상 계단으로 탈출 등 실제라면 몸서리칠 오싹한 상황이 이어집니다. 블록버스터 재난영화 뺨치게 재밌어서 꼭 웹툰이나 영화로 실사화되기 기대되는 재난소설이었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태평양에 건설된 해양 기지에 치과의사로 근무하게 됩니다. 빛 한 점 들어오지 않는 심해에서 각종 편의 시설과 복지를 누리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는 기지에 큰 충격이 있고 난 뒤 조금씩 물이 차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 즉시 기숙사를 돌아다니며 휴식을 취하거나 잠들어있는 직원들을 깨우는 이타심을 발휘합니다. 그렇게 마지막 방까지 점검한 후 탈출정이 있는 곳에 도착하지만 망가진 것을 제외한 모든 함정이 사출된 뒤였습니다.

남아있는 직원들도 각자의 생존을 위해 국가별로 뭉쳐 대립하며 각자도생을 시작합니다. 설상가상으로 사출된 몇몇 잠수정은 누군가의 조작으로 심해로 가라앉고, 곳곳에선 테러리스트의 총질과 학살이 벌어집니다. 주인공은 그런 극한 상황에서 전직 군인 출신의 믿음직한 한국 엔지니어 팀과 협력해 기지를 탈출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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