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무기상이 되었다 리뷰(~38화)

4_강력추천

평점 : ~38화 (강추!!!)
작가 : 쿤타세계관
플랫폼 : 문피아 – 역사 속 무기상이 되었다
키워드 : #대체역사, #무기상, #차이나드림, #1차_세계대전, #조선인_성공기


리뷰

“역사 속 무기상이 되었다”는 1차 세계대전 직전 아직 유럽의 열강이 세계를 호령하고 있을 때 주인공이 무기 상인으로 성공하는 웹소설입니다. 군대나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 잘 조명되지 않는 게 보급입니다. 주인공은 홍콩과 중국에 자리 잡아 값싼 인력과 포드의 컨베이어 시스템으로 공장에서 막대한 물자를 만들어냅니다.

처음에는 천막, 군복 같은 마진이 낮은 물건을 납품하며 더 큰 계약을 따내고 결국에는 총까지 연구하며 본격 무기상으로 발돋움합니다. 그 과정에서 밀수, 암거래, 총기 유통 등 각종 불법적인 일도 마다치 않습니다. 아메리카 드림을 소재로 한 웹소설은 많이 봤지만, 중국에 공장을 세워 성공하는 차이나 드림은 참신했습니다. 또한, 흑자도산의 위험에도 거침없이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주인공의 모습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조선인으로 가족들과 함께 차이나 드림을 꿈꾸며 홍콩으로 옵니다. 그는 가난하고 평범한 소년이었지만 어느 날부터 현대를 살아간 전생을 기억하며 삶의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한국인이 미래에 기본 탑재하는 영어는 대영제국이 관리하는 홍콩에서 그에게 무한한 기회를 줍니다.

처음에는 그저 영어를 할 줄 아는 구두닦이 소년이었지만 군인을 타겟팅한 패스트푸드점과 중국인 서양인 혼혈을 고용해 영국 군인들의 잡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를 성공시킵니다. 그렇게 그는 영국군과 관계를 만들어가고 결국 군수품을 납품하는 공장까지 운영하게 됩니다. 이후 의화단의 발호, 마닐라 해전 등을 거쳐 군납 상인으로써 신뢰를 쌓으며 미래의 대전쟁을 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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