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봉오동 전투(Roar to Victory, 2019) 리뷰

영화 “봉오동 전투(Roar to Victory)”는 일제강점기 2대 대첩으로 불리는 봉오동 전투가 배경입니다.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대부분의 영화나 드라마는 세드엔딩으로 끝납니다. 하지만 봉오동 대첩으로 불리는 전투인 만큼 결국 승리하는 해피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영화정보

평점 : 9.06 점
개봉 : 2019년
감독 : 원신연 (살인자의 기억법, 용의자 등)
배우 :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등


키워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사이다


스토리

중국의 독립군에게 군자금을 전달하려는 황해철(유해진)과 일본군을 봉오동으로 유인하려는 이장하(류준열)의 무리가 만나게 됩니다. 그들의 뒤를 일본군 정예부대인 월강추격대가 추격해 옵니다. 월강추격대는 독립군 포로를 고문하고, 마을 주민을 학살하며 가까워집니다. 그런 모습에 황해철은 군자금을 전달하는 임무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이장하의 유인계획을 돕기로 마음먹습니다. 일본군에게 일부러 사로잡혀 거짓 정보를 전한 포로와 이장하의 목숨을 건 유인으로 봉오동에 도착합니다.


특징

병사의 수와 병기의 질이 압도적으로 차이 나는 상황에서 독립군은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많은 희생을 합니다. 이장하(류준열)처럼 목숨 걸고 적을 유인하거나, 적에게 일부러 사로잡혀 매복지로 유인합니다. 물론 영화여서 실제와 다르겠지만, 승리를 위해 많은 희생과 노력이 있었을 것입니다. 모든 상황이 열세인 상황에서 광복을 위해 노력한 선조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독립군은 일본군보다 군자금이 부족하고, 산 등으로 도망 다녀 말이 부족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영화에서 뛰어다니는 장면이 많습니다. 영화를 찍기 위해 산과 들을 뛰어다녔을 배우들의 노력이 보입니다.

마지막에 포스 가득한 홍범도(최민식) 장군이 등장하고, 희생자들의 뼛가루를 뿌리며 나타나는 태극기 연출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이후 어디로 이동하냐는 말에 홍범도 장군이 “청산리”라고 하며 끝나는데, 청산리 전투가 후속작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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