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밀은 없다(The Truth Beneath, 2015) 리뷰

영화 “비밀은 없다(The Truth Beneath)” 주인공 김연홍(손예진)은 남편의 국회의원 선거를 돕습니다. 선거가 시작된 날 딸이 실종되고, 주인공은 그 사건을 추적합니다. 딸과 딸의 절친, 담임 선생님, 남편이 얽힌 그날의 진실을 알게 됩니다.


영화정보

평점 : 7.00 점
개봉 : 2015년
감독 : 이경미 (부당거래, 친절한 금자씨 등)
배우 : 손예진, 김주혁, 김소희, 신지훈, 최유화 등


키워드

#스릴러, #복수, #그날의_진실


스토리

남편의 국회의원 선거를 열심히 돕던 주인공 ‘연홍'(손예진)은 집에 들어오지 않는 딸을 걱정한다. 하지만 남편과 지인들은 딸이 과거에 자주 가출하고, 비행을 일삼았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깁니다. 그녀는 딸이 실종됐는데도 선거를 더 신경 쓰는 남편을 못마땅해합니다. 학교를 방문해 딸의 절친과 담임을 만나고, 딸의 email을 확인합니다. 그러다 딸과 절친의 성적이 갑자기 올랐고, 둘은 학교에서 왕따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녀는 실종이 길어질수록 점점 광기에 쌓여갑니다. 결국, 죽어서 암매장된 딸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됩니다.


특징

결말 부분에서 밝혀지는 담임과 남편의 불륜, 이에 분노한 딸의 협박, 남편의 살인 청부, 절친의 복수가 얽힌 끔찍한 진실이 보여집니다. 가장 잘못한 사람은 불륜을 저지른 남편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행동도 온당치 못했습니다. 결국, 모두가 후회하는 엔딩을 맞이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딸과 남편 모두를 잃고, 자기 자신도 다치는 가장 큰 피해자입니다. 실종된 딸을 걱정하는 모습, 서서히 광기에 쌓이는 모습, 진실을 알고 남편을 고문하는 모습, 죽이는 대신 몰락시키는 모습이 오히려 불쌍했습니다.

비밀은 없다
비밀은 없다2
비밀은 없다3


태그 – 영화, 비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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