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The Spy, 2013) 리뷰

영화 “스파이(The Spy)”는 비밀 요원으로 가족에게까지 정체를 숨겨야 하는 주인공의 첩보 액션입니다. 우연히 작전 지역과 승무원인 아내의 출장지가 겹치게 됩니다. 테러리스트의 보스는 일부러 아내에게 접근하고, 주인공은 임무하랴, 아내 지키랴 바쁘게 뛰어다닙니다. 아내에 대한 사랑과 질투, 오해가 코믹한 영화입니다.


영화정보

평점 : 6.95 점
개봉 : 2013년
감독 : 이승준 (퀵, 해운대 등)
배우 :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 헤니, 한예리 등


키워드

#액션, #코미디, #첩보, #스파이, #질투


스토리

주인공 ‘김철수’는 에이스 비밀 요원이여서 각종 작전과 해외 출장이 잦습니다. 가족 행사에도 지각하기 일쑤여서 아내 ‘영희'(문소리)는 시어머니에게 매번 잔소리를 듣습니다. 그러던 중 북한 간부의 비행기가 테러로 폭발하고, 간부의 딸 ‘백설희'(한예리)가 망명을 요청합니다. 철수는 태국으로 파견되고, 아내도 승무원으로 태국에 가게 됩니다.

하지만 한국팀은 ‘백설희’를 CIA에게 뺏깁니다. 잘생긴 테러조직의 보스는 아내에게 접근하고, ‘철수’는 계속 신경 쓰고 질투합니다. CIA의 위장거점에서 한국, 중국, 일본, 미국, 테러조직이 뒤엉켜 난장판이 됩니다. 결국 철수는 ‘설희’를 구출해 냅니다. 하지만 테러리스트는 아내를 볼모로 설희를 넘기라고 협박하고, ‘철수’는 넘겨주는 척 아내를 구출계획을 짭니다.


특징

아내가 잘생긴 남자와 함께있자 졸졸 쫓아다니며 질투하는 모습이 재밌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가 위험하면 달려가 구해주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결국 아내가 셀러리맨으로 알던 남편이 에이스 스파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놀랐을 때 통쾌함을 줍니다.

하지만 국가의 일도 중요하지만, 사랑하는 아내를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초반 아내가 시어머니에게 혼나는데 그게 남편 탓이지 아내 탓은 아니니까요.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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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영화,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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