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써커펀치(Sucker Punch) 리뷰

영화 “써커펀치(Sucker Punch)” 리뷰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스토리는 뛰어나지 않지만, 액션, 판타지, CG 등 볼거리는 화려했습니다. 작중 4개의 임무에서 각자 다른 테마(배틀, 스팀펑크, 판타지, 미래)를 보여줍니다. 멋진 액션, 많은 볼거리, 서브컬쳐를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영화정보

평점 : 6.95 점
개봉 : 2011년
감독 : 잭 스나이더 (300, 원더우먼, 아쿠아맨 등)
배우 : 에밀리 브라우닝, 애비 코니쉬 등


키워드

#액션, #판타지, #스릴러, #서브컬쳐, #여전사, #탈출


스토리

주인공 베이비돌(에밀리 브라우닝)의 엄마가 죽고, 그녀의 양아버지는 두 딸에게만 재산을 상속한다는 유언장을 발견합니다. 이에 분노해 주인공의 여동생을 죽이게 됩니다. 양아버지의 조작으로 주인공은 살인 누명을 쓰고, 정신병원에 갇힙니다.

그뿐 아니라 강제로 전두엽 수술을 시켜 백치로 만들 계획을 합니다. 주인공은 의사가 오는 5일 동안 탈출 계획을 세우고, 함께할 4명의 동료를 설득합니다. 그녀들은 지도, 라이터, 칼, 열쇠 4가지 물건을 몰래 모으기 시작합니다.


특징

초반에 배경설정이 휙휙 바뀌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영화는 3개의 계층을 갖고 있습니다. 1층은 현실이며 주인공이 정신병원에 갇혀 전두엽 수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층은 1층이 각색된 배경입니다. 정신병원은 vip를 위한 쇼룸으로 바뀌고, 환자들은 쇼룸에 갇혀 착취당하는 무용수가 됩니다. 1층과 2층의 배경은 다르지만, 강제로 갇힌 환경에서 탈출하려는 것은 같습니다. 3층이라고 할 수 있는 여러 테마의 전장은 주인공이 시선을 끌 때, 다른 동료가 도구를 획득하는 과정을 각색한 것입니다.

첫 번째 미션에서 주인공은 거대한 사무라이들과 싸우게 됩니다. 처음에는 정신없이 얻어맞지만, 곧 화려한 액션을 보이며 적을 해치웁니다. 미래에 기술이 발전해 가상현실 게임을 한다면 이런 모습일 것 같습니다. 자신감을 얻은 주인공이 마지막 적을 향해 걸어가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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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미션은 세계대전 당시 나치와 싸웁니다. 전사자를 증기와 태엽으로 움직이게 하는 스팀펑크 적이 나옵니다. 영입한 4명의 동료가 서로 엄호하며 전장에서 지도를 획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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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미션은 판타지의 거대한 성채에서 오크 군단과 용에 맞서 싸웁니다. 특히 용과 싸울 때 게임 “몬스터헌터”를 실사판으로 보는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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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미션에서는 하늘 너머로 보이는 목성과 미래적인 배경을 보여줍니다. 상체만 남은 상태로 명령을 수행하는 로봇의 모습이 섬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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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영화, 써커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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