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올드가드(The Old Guard, 2020) 리뷰

영화 “올드가드(The Old Guard)”는 화려한 액션과 불사자의 고뇌를 볼 수 있습니다. 죽음에서도 부활하고, 수명도 몇백 년이 넘는 삶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를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몸을 보호할 필요가 없는 존재들의 터프한 액션을 볼 수 있습니다.


영화정보

평점 : 8.16 점
개봉 : 2020년
감독 : 잭 스나이더 (블랙버드, 패밀리웨딩 등)
배우 : 샤를리즈 테론, 키키 레인 등


키워드

#액션, #힐링팩터, #부활, #고대전사


스토리

주인공은 오랜만에 동료들과 다시 만나게 됩니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인신매매를 위해 잡혀간 소녀들을 구출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임무는 함정이었고 몰살당합니다. 부활한 올드가드들은 적을 소탕하지만, 불사자임을 들킵니다. 함정을 판 의뢰인을 찾던 중 새롭게 각성한 불사자를 느끼게 됩니다. 주인공은 혼란스러워하던 새로운 불사자를 데려와 그들의 비밀을 알려줍니다.

그때 불사자의 비밀을 찾으려는 제약회사의 기습에 동료들이 끌려갑니다. 결국 의뢰자를 찾아내지만, 남은 동료에게 배신을 당합니다. 너무 오랜 수명에 절망한 동료는 자신을 죽여줄수 있는 방법을 찾길 바랍니다. 동료들을 배신하는 대가로 안식을 약속받은 것이었습니다. 모두 사로잡힌 이때 새롭게 각성한 불사자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동료를 구하기 시작합니다.


특징

영화에서 영생과 불사를 가진 올드가드들의 삶은 저주였습니다. 평범한 사람과 다르기에 차별받습니다. 마녀로 몰려 화형당하거나, 강철관에 묶여 바다에서 수백 년간 익사하기도 합니다. 빠른 치유가 가능하지만 엄청난 고통도 그대로 느낍니다. 또한, 긴 수명으로 사랑하던 사람들이 죽을 때마다 마음에 상처를 입습니다. 엑스맨의 울버린이 그랬듯이 말이죠. 만약 제게 이런 능력을 준다면 거부하고 싶은 능력입니다.

바다 속에서 계속 익사하던 꾸인의 부활과 올드가드의 활동으로 후속작을 예고했습니다. 재밌게 봤던 영화여서 후속작이 기대됩니다.

올드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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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영화, 올드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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