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짝패(The City Of Violence) 리뷰

영화 “짝패(The City Of Violence)” 리뷰에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시작부터 끝까지 수많은 액션의 향연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명의 주인공이 상대하는 적들의 특징이 다채로운 것도 재밌습니다.

과거 절친했던 5명의 친구가 성인이 돼서 각자의 이유로 대립하고, 서로를 죽이는 파국을 맞이합니다. 2006년에 만들어진 영화지만 액션을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영화정보

평점 : 7.92 점
개봉 : 2006년
감독 : 류승완 (베테랑, 사바하, 군함도 등)
배우 : 정두홍, 이범수, 정석용, 안길강 등


키워드

#액션, #폭력, #양아치, #깨진_우정과_복수


스토리

주인공 정태수(정두홍)은 서울에서 형사로 근무하던 중 친구의 부고에 고향으로 내려갑니다. 과거 폭력조직 두목이었지만, 현재는 치킨집을 하던 친구가 양아치와 다툼에서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이상함을 느낀 주인공은 탐문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곧 수많은 양아치에게 둘러싸여 위기에 처합니다. 또 다른 주인공 석환의 도움으로 겨우 도망치게 됩니다. 다음날 두 명은 전날의 양아치들을 찾아 제압하며 누가 시켰는지 알아냅니다. 배후는 또 다른 친구인 장필호(이범수)이었고 사업을 진행하다 방해되는 친구를 죽인 것이었습니다. 결국, 이들은 서로의 우정을 뒤로하고 서로 싸우게 됩니다.


특징

무술감독으로 유명한 정두홍 감독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만큼 액션이 화려합니다. 탐문하는 정태수를 둘러싼 양아치들은 각자 특이한 무기를 사용합니다. 배트, 자전거, 비보잉, 하키채 등을 싸움에 쓰며 특이한 액션을 볼 수 있습니다. 좀 중2병 같은 부분이 많았지만… 특히 단체 비보잉 모습은… 마지막 20분에 달하는 전투 장면에서는 싸움의 처절함과 긴박함을 잘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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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영화, 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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