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협상(The Negotiation, 2018) 리뷰

영화 “협상(The Negotiation)”은 인질을 잡은 인질범과 협상을 진행하는 협상가의 이야기입니다. 보통 인질범을 포위한 경찰이 갑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자신의 협상에 따라 인질의 목숨이 달린 협상가에게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영화에서 인질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영화정보

평점 : 8.16 점
개봉 : 2018년
감독 : 이종석
배우 : 손예진, 현빈, 김상호, 장영남 등


키워드

#범죄, #협상가, #복수, #폭로


스토리

휴가 중이던 ‘하채윤'(손예진)은 인질극에 긴급 투입됩니다. 하지만 상관의 진압 명령으로 협상을 실패하고 인질들이 모두 죽습니다. 이에 낙담한 주인공은 경찰을 사퇴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며칠뒤 태국에서 벌어진 무기밀매 조직의 납치 협상에 들어가게 됩니다. 인질은 범죄조직을 조사하던 요원과 자신의 상관이었습니다. 이미 상관이 파견됐던 협상은 실패했고, ‘채윤’은 어떤 정보도 듣지 못한 채 협상을 진행합니다.

급하게 파견된 특공대가 인질을 구출할 때까지 시간을 끌게 됩니다. 하지만 인질범 ‘민태구'(현빈)의 정보도, 인질극의 이유도 몰라 어려움을 겪습니다. 인질범이 요구한 인물들을 데려오고 대화하며, ‘채윤’은 그들이 자신이 며칠전 실패한 협상의 관련자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러 퍼즐이 맞춰지며 ‘채윤’은 진실에 가까워져 갑니다.


특징

영화에서 등장하는 협상가 ‘하채윤'(손예진)은 인질범 ‘민태구'(현빈)에게 제대로 대응하지 못합니다. ‘민태구’는 고아에 외국에서 활동해 활용할 정보가 부족합니다. 또한, 결말에 밝혀지지만 ‘태구’는 목숨에 미련이 없고, 복수 할 생각만 합니다. 이런 이유로 채윤이 끌려다니지만, 인질을 살리기 위해 치열히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영화 중간 국정원의 요원들이 ‘태구’와 협상하게 됩니다. ‘채윤’과 다르게 날카롭고 강압적이지만, 오히려 자신감 있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주도권을 가진 ‘태구’의 협박에 동요를 부르는 부분이 웃겼습니다.

협상4
협상2
협상3


태그 – 영화, 협상
다른 영화 리뷰도 읽어보세요. (클릭)

guest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