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내 이름은 코리아 스나이퍼 리뷰(~35화)

웹소설 “내 이름은 코리아 스나이퍼”는 밀리터리 소설로 프랑스 외인부대에서 스나이퍼로 훈련받은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 707특임대처럼 외국에서 알아주는 특수부대인 외인부대의 훈련과정과 활약을 볼 수 있습니다. 제 1차, 2차 세계대전처럼 엄청난 전장은 아니지만 혼란스러운 중동에서의 전투를 볼 수 있습니다.


책정보

2_보통이요

평점 : ~35화 (보통이요)
작가 : 조가치 (전작 – 대한민국 발차기, 투수 미치다)
플랫폼 : 문피아 – 내 이름은 코리아 스나이퍼


키워드

#현대판타지, #외인부대, #군인, #무공을_익힌_스나이퍼


스토리

주인공은 70살이 넘도록 소매치기로 살아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실패가 늘고, 다른 소매치기들에게 린치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회귀를 시켜준다는 무당의 말을 듣고 자살합니다. 20대로 돌아온 그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할지 생각하다 프랑스 외인부대에 들어가기로 합니다.

훈련은 힘들었지만, 우연히 얻은 소림사의 무공 덕분에 뛰어난 성적으로 합격합니다. 중동 전장의 스나이퍼가 부족해지자 주인공은 스나이퍼 교육 또한 받게 됩니다. 그 후 동기들이 싸우고 있는 중동의 전장에 스나이퍼로 복귀해 싸우게 됩니다.


특징

소설에서 외인부대의 훈련을 보여주는데 역시 특수부대쯤 되면 차원이 다름을 느꼈습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극한까지 밀어붙이는 훈련과정은 과연 인간이 통과하라고 만든 건지 궁금했습니다. 첩보 영화를 보면 주인공들의 기본 탑재 능력인 “초장거리 저격”이 가능한 스나이퍼는 한층 더 힘든 훈련을 받습니다. 소설에서는 전장에 파견된 전체 부대에 스나이퍼가 3명이라고 나옵니다. 주인공은 이런 극소수의 정예 중 정예인 스나이퍼가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의 성격이 별로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회귀 전 나이가 70이 넘도록 소매치기로 살아온 범죄자입니다. 그러다 점쟁이가 “회귀 시켜줄게 자살해” 하자 믿고 죽습니다. 20대로 돌아온 직후 행보도 별로입니다. 주인공의 룸메이트는 공사장 일을 하며 정말 열심히 사는 캐릭터입니다. 좋게 말하면 유도리 있는, 나쁘게 말하면 개념도 없고 까불어 대는 주인공과 비교됐습니다.


태그 – 웹소설, 내 이름은 코리아 스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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