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메이지 슬레이어 리뷰(~50화)

웹소설 “메이지 슬레이어”는 무겁고 진지한 느낌의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흑마법사의 실험으로 태어난 악마의 혼혈입니다. 무한한 재생력을 가졌기에 고문, 수술, 질병, 마법 등 갖가지 실험을 받습니다. 고통을 견디기 위해 뇌가 퇴화하고 백치가 됩니다.

모종의 일로 마탑을 탈출해 세상에 나오지만 배운 것도, 경험한 것도 없는 신생아 같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따뜻한 동료들을 만나며 성장하고, 자신을 절망에 빠뜨렸던 마법사를 없애나갑니다.


책정보

4_강력추천

평점 : ~50화 (재밌어요)
작가 : 학인생
플랫폼 : 문피아 – 메이지 슬레이어


키워드

#판타지, #다크판타지, #마법사, #7개_학파_마법사에게_특화된_무구들


스토리

주인공은 데몬과 인간의 혼혈로 뛰어난 재생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의 존재는 버틸 수 없는 잔혹한 실험을 받습니다. 고통을 피하고자 뇌가 퇴화해 백치가 됩니다. 그러던 중 한 고위 흑마법사가 마탑을 배신하며 실험체들을 데리고 탈출합니다. 잊힌 신의 선택을 받아 경지를 높이려던 흑마법사는 제물이 될 주인공에게 역으로 죽습니다.

그렇게 세상으로 나온 그는 다른 실험체의 도움을 받아 살아갑니다. 하지만 위기의 상황에 실험체는 배신하고 떠나갑니다. 우연히 거둬진 용병단에서 무력과 세상을 배우며 살아남습니다. 그러다 용병단은 세상을 지배하는 7마탑에게 희생당합니다. 절망하고 분노한 주인공은 잊힌 신의 사도가 되어 마법사들을 심판하기 시작합니다.


특징

주인공은 초반에 막 태어난 아이와 같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당하는 부조리, 배신, 수동적 모습은 답답함을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배우고, 발전하고, 자신의 주관을 갖게 되는 주인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착하고, 순진하지만 그의 신인 “림”과 동료들이 부족함을 메워줘 답답한 고구마를 느끼진 않습니다.

세계관은 마법사 중심의 사회입니다. 천 년 전 수많은 신들의 전쟁 끝에 7개 신이 남았고, 이들을 섬기는 7마탑의 마법사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제국의 황제조차 이들의 꼭두각시입니다. 현재까지 4개의 학파가 나왔는데 각자 특이한 설정을 갖고 있어 앞으로 등장할 학파가 궁금해집니다.

주인공의 신은 “림”이라고 불리는 ‘마법사 살해의 신’입니다. 묘사되는 모습이 데스노트의 “류크” 같아 나빠 보이지만, 마치 아버지 같은 모습으로 주인공을 챙깁니다. 이 신의 권능은 7마탑 마법사를 죽이는데 특화된 7개 무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죄를 지은 마법사를 심판하고, 그들의 심장으로 더 강해지는 주인공을 볼 수 있습니다.


태그 – 웹소설, 메이지 슬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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