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멸망 이후의 세계 리뷰(~130화)

웹소설 “멸망 이후의 세계”는 초월적인 존재들로 인해 인류는 탑에 강제로 오르게 됩니다. 많은 희생이 있었지만 순조롭게 진행되던 결사대는 한 아이템으로 분열합니다. “회귀의 돌”로 인해 선발대와 인류는 과거로 돌아가 새로운 시작을 꿈꿉니다.

이런 분열 끝에 홀로 탑을 완료한 주인공에게 잔혹한 진실이 펼쳐집니다. 끊임없는 절망을 이겨내고, 모두가 “네”라고 할 때 홀로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는 주인공의 도전을 볼 수 있습니다.


책정보

3_좋아요

평점 : ~90화 (재밌어요), 91~120화 (보통이요)
작가 : 싱숑 (전지적 독자 시점)
플랫폼 : 리디북스 – 멸망 이후의 세계


키워드

#판타지, #아다만티움_멘탈, #탑은_튜토리얼이였을_뿐


스토리

갑자기 나타난 탑은 클리어가 지연될수록 임팩트가 발생해 지구의 인류를 학살합니다. 탑을 클리어하기 위해 선발대가 만들어져 층을 정복해 나갑니다. 그러던 중 “회귀의 돌”로 인해 대다수의 사람이 회귀를 합니다. 주인공은 절망하지 않고, 하층의 도전자들을 이끌며 올라가지만 결국 마지막 층을 남기고 그 혼자 남습니다.

탑 안 도시의 대장장이, 물약 제조사 등 장인도 한 명씩 회귀해 사라지고, 결국 수십 년간 혼자 남아 탑을 클리어합니다. 그의 앞에 나타난 관리자는 탑은 튜토리얼일 뿐이고, 회귀의 돌은 그저 회귀하는 꿈을 꾸는 것이라는 잔혹한 진실을 말합니다. 그러나 수많은 절망을 이긴 주인공은 절망하지 않고 관리자와 그 지배자들에게 복수를 다짐합니다.


특징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유명한 싱숑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싱숑님은 주인공들이 절망적인 상황에 빠지지만, 꾸역꾸역 헤쳐나가는 성향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잔혹한 창조주…

“위대한 대지(지상계)”, “혼돈(지옥, 연옥)”, “심연(천상)”처럼 다른 법칙이 적용되는 다른 세계가 특이합니다. 수많은 군주들이 싸우는 “위대한 대지”, 죽은자들이 오지만 특별한 물건으로 소생할 수도, 아예 망자로 변질될 수도 있는 “혼돈”, 다른 개념과 설정을 가진 초월자들의 세상 “심연”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흥미로운 소설입니다.


태그 – 웹소설, 멸망 이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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