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뽑기게임에서 살아남는 법 리뷰(~120화)

“뽑기게임에서 살아남는 법”은 현실이 된 뽑기 게임의 고인물 주인공의 활약을 그린 “웹소설”입니다. 뽑기로 상급 몬스터를 뽑는게 모든 것인 게임에서 무과금으로 랭킹 4위까지 올라갑니다. 뽑기 운도 절망 수준인 주인공의 노력과 연구로 달성한 성과입니다.

게임을 서비스한지 10주년째에 서비스는 종료하고, 현실에 뽑기 게임이 적용되며 튜토리얼이 시작합니다. 고인물의 게임 지식으로 각종 특전을 휩쓸며 압도적인 선두가 됩니다. 사이다 전개와 특전의 독점, 어떤 뽑기가 나와 주인공이 더 강해질지 기대되는 소설입니다.


책정보

2_보통이요

평점 : ~120화 (재밌어요)
작가 : 임제열 (전작 – 육군대위, 귀환한다)
플랫폼 : 리디북스 – 뽑기게임에서 살아남는 법


키워드

#현대판타지, #고인물, #운빨, #뽑기, #업적과_특전을_독점하는_주인공


스토리

주인공이 10년이나 해오던 뽑기 게임이 종료된 다음 날, 현실이 게임처럼 변하게 됩니다. 게임 초창기 극악하다고 알려진 튜토리얼이 진행됩니다. 하지만 10년이나 된 고인물이었던 주인공은 남들이 모르는 게임 지식과 버그로 앞서나갑니다.

스테이지를 진행하는데 동료는 필수였기에 믿을 수 있고, 재능이 있는 이들을 받아 키워나갑니다. 덕분에 그의 클랜은 소수임에도 점령전, 디펜스 등에서 선두를 차지하며 메인퀘스트를 진행해 나갑니다.


특징

요즘 많이 나오는 ‘고인물’ 장르가 모두 비슷하지만, 주인공이 게임의 지식으로 앞서나가는 것은 항상 대리만족을 느끼게 합니다. 남들이 모르는 게임의 버그, 스토리, 지식은 현실의 ‘금수저’ 못지않은 특전이니까요. 이 방법으로 메인퀘스트의 사망 페널티를 피하거나, 본진의 빌드 트리를 퀘스트에 맞게 개발하거나, 공략법으로 퀘스트를 빠르게 해결합니다.

소설은 뽑기로 특별하고, 강한 몬스터를 소환해 싸운다는 컨셉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뽑기로 나온 몬스터의 비중은 작습니다. 주인공이 각종 S급 스킬을 떡칠해 강하기도 하고, 태생 3성, 태생 4성 등이 특별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상위 태생이 나올 때 “우와~ 대단해”라는 감탄사가 등장인물에게서 나오지만 1성 태생과 딱히 다르지도, 부각되지도 않습니다.


태그 – 웹소설, 뽑기게임에서 살아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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