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의 인터뷰 리뷰(~25화)

“살인마의 인터뷰”의 주인공은 부모님이 연쇄살인범에게 돌아가신 것을 알고 경찰이 됩니다. 순경으로 근무 중 우연히 얻은 책으로 세계의 역사적인 범죄자들을 만나는 능력을 얻습니다. 주인공은 이런 범죄자들의 시선으로 사건을 조사하고 뛰어난 활약을 합니다.


책정보

4_강력추천

평점 : ~25화 (재밌어요)
작가 : 경우 (전작 – 화룡, 피아니스트의 마을)
플랫폼 : 문피아 – 살인마의 인터뷰


키워드

#현대판타지, #형사, #범죄, #광수대, #살인마들의_시선으로_사건을_해결한다, #프로파일링


스토리

주인공은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잃고 할머니와 살고 있습니다. 가난과 고아라는 트라우마에 불량하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우연히 부모님이 살인마에게 돌아가신 것을 알고 경찰이 됩니다. 말단 순경으로 근무하던 주인공은 연쇄살인마의 4번째 현장에 출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단서 하나 없는 상황에 사건은 미궁에 빠져듭니다. 살인사건에 대해 생각하던 주인공은 과거 세계적인 살인마들과 만날 수 있는 능력을 얻습니다.

지옥에서 소환된 살인마들과 대화로 정상인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살인마의 시각으로 사건을 조사합니다. 4번의 연쇄살인에서는 단서조차 없는 완벽한 모습의 범인이지만 누구나 처음은 있는 법입니다. 과거 유사한 사건을 조사해 비슷한 흉기로 살인미수에 그친 사건을 찾아내고, 범인을 체포합니다. 주인공은 범인의 행동에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 5번째 희생자를 유추하고 유도신문으로 무사히 구출합니다.

이와 같은 활약으로 지구대에서 광역수사대 시보로 일을 하게 됩니다. 평소 차갑고 무심한 주인공이지만 자신의 추리로 범인을 찾고, 피해자를 구출하는데 큰 만족감을 느낍니다. 부모님의 범인을 추적하는 것과 더불어 각종 강력범죄를 해결하기 시작합니다.


특징

개인적으로 OCN에서 방송하는 형사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판타지 요소가 들어간 형사 드라마도 많습니다. “시그널”처럼 과거 인물과 무전을 하거나 “본 대로 말하라”같이 초인적인 기억력을 가진 주인공처럼 말이죠. 주인공은 지옥에 있는 살인마를 소환해 그들과 대화하며 사건을 실마리를 발견합니다.

살인에 쾌락을 느끼고, 살인 현장을 예술작품으로 여기며, 경찰과 언론의 관심으로 충족감을 느끼는 연쇄 살인마의 시점. 트라우마로 저항하기 힘든 아이를 납치해 죽이는 겁쟁이 범죄자의 시점. 하나의 사건을 범죄심리학적 관점에서 프로파일 해 개연성 있는 해결방법을 도출하는 스토리가 재밌었습니다.


태그 – 웹소설, 살인마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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