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성황의 손자는 네크로맨서 리뷰(~100화)

웹소설 “성황의 손자는 네크로맨서”는 망나니였던 신성제국 성황의 손자의 몸에 게임의 [네크로맨서] 클래스를 테스트하던 주인공의 영혼이 들어갑니다. 주인공은 흑마법과 언데드의 천적인 성황가의 혈통과 네크로멘서 스킬을 가지게 됩니다.

신성력으로 변질된 흑마법과 막대한 신성력으로 여러 사건을 쾌도난마로 정리해 버립니다. 그리고 왠지 고리타분할 것 같은 성황가는 철혈, 광기, 다혈질, 폭력이 핏속에 잠재된 듯 성황(할아버지), 황태자(아버지), 황손(형제)들 모두 막강한 힘으로 날뛰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책정보

4_강력추천

평점 : ~100화 (재밌어요)
작가 : 그림자꾼 (마신유희, 타락의군주)
플랫폼 : 리디북스 – 성황의 손자는 네크로맨서


키워드

#판타지, #네크로멘서, #신성력, #사이다, #성황가의_사이코패스들


스토리

주인공은 [네크로맨서] 직업을 테스트 중 감전 사고로 죽습니다. 다시 깨어난 그는 죄를 짓고 북방의 묘지기로 쫓겨난 성황의 망나니 손자가 됩니다. 얼마 안 있어 주변 마을에 역병이 돌고, 사람들은 언데드가 됩니다.

주인공의 신성력 때문에 광범위 저주가 성역을 만들고, 신성한 언데드, 축복이 되어버린 저주를 사용하며 마녀를 사냥합니다. 조용히 있고 싶은 주인공이지만 북쪽에서 몰려 내려오는 언데드 웨이브를 막고, 여러 사건을 해결하며 “성자” 또는 성국의 비밀병기 “천사”로 불립니다.


특징

작중에 주인공의 혈통인 성황가가 미쳐 날뛰는 일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노인인 성황(할아버지)은 현역에서 전투 망치를 휘두르고, 흡혈귀의 머리를 악력으로 부숩니다. 황태자(아버지)와 황손(큰형)도 제정신이 아니라 흡혈귀만 보면 머리를 잘라 전리품으로 삼는 미친 집안입니다.

주인공이 강한 적을 만나 능력 밖의 힘을 사용할 때 개복치 같습니다. 오버클록으로 해골왕을 소환하거나, 부활을 펼치거나, 신성한 데스나이트 기사단을 소환하고 몇 주씩 기절합니다. 이렇게 자주 기절하는 주인공은… 미어캣?

주 무기가 특별한데 삽과 라이플입니다. 묘지기로 있을 때 땅을 파던 삽은 어떤 무기에도 재능이 없는 주인공에게 슬프지만 유일한 재능입니다. 세계관에서 라이플은 마나는 엄청 소모하지만, 위력은 에어건 수준의 쓰레기 병기입니다. 그래서 귀족 사이에서 다이어트 용도로 쓰이지만, 주인공의 막대한 신성력으로 무시무시한 위력을 보입니다.


태그 – 웹소설, 성황의 손자는 네크로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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