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스팀펑크의 마법사 리뷰(~90화)

웹소설 “스팀펑크의 마법사”의 주인공은 마왕 아포칼립스 소설의 세계로 들어옵니다. 소설의 세계는 중간계를 침략한 악마들에 의해 인류는 멸망에 직면합니다. 주인공은 그런 대륙에 몇 남지 않은 인류의 거점에서 생존합니다.

그는 특별한 능력으로 사망 후에 업(카르마)으로 능력을 전승해 강해집니다. 꿈도 희망도 없는 멸망 직전의 세계가 로유진 작가의 “탐식의 재림”과 비슷합니다. 특별한 설정을 갖고 있고, 암울한 분위기지만, 서서히 인류의 반격이 시작되는 소설입니다.


책정보

4_강력추천

평점 : ~90화 (재밌어요)
작가 : 데코몽쉘 (전작 – 이스포츠 프로게이머)
플랫폼 : 문피아 – 스팀펑크의 마법사


키워드

#판타지, #마왕_아포칼립스, #스팀펑크, #인계데이터, #죽은_후_정산된_업으로_힘을_전승함


스토리

재밌게 읽었던 소설의 작가를 귀찮게 한 죄로 주인공은 소설의 세계에 던져집니다. 좋아한 소설이지만 문제는 마왕과 악마에 멸망 직전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다행히 인계데이터라는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4번이나 죽지만 4번의 삶에서 쌓은 업(카르마)으로 뛰어난 특성의 마법사 삶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회귀하는 것이 아니기에 시간을 흐르고, 회차를 반복할수록 인류의 거점은 줄어듭니다. 인류는 스팀펑크 혁명으로 비공정, 타이탄, 대포, 마탄을 만들어 대항합니다. 주인공의 활약은 나비효과를 일으켜, 원작과 다른 전개가 진행됩니다. 요새를 방어하고, 주요 인물을 살리고, 유망주를 키워내며 반격을 준비합니다.


특징

“이거 이길 수 있는 건가?” 라고 생각할 정도로 암울한 분위기입니다. 주인공이 임무를 수행할 때에도 막강한 악마들에게 반 이상 죽어 나갑니다. 애니 “진격의 거인”의 조사병단 처럼 마구 죽습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며 주인공이 강해지고, 인류의 저력이 조금씩 드러납니다. 재밌게 봤던 웹소설 “탐식의 재림”처럼 통쾌한 반전이 기대됩니다.

시대상이 흥미로운데 스팀펑크 즉 산업혁명 초기와 비슷합니다. 마법 총기, 대포, 증기기관, 타이탄, 비행정처럼 마법과 공학이 적절히 합친 느낌의 도시 분위기를 풍깁니다. 주인공이 있는 폭풍성채는 특히 마도공학이 발전했고, 공화정으로 운영됩니다. 군부, 마법사, 장인, 암살단, 전사단, 자본가 파벌로 나뉜 특별한 시대상을 보여줍니다.


태그 – 웹소설, 스팀펑크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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