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신고구려전기 리뷰(~190화)

웹소설 “신고구려전기”의 주인공은 꿈에서 연개소문의 아들 연남생에게 빙의합니다. 현실의 미래와 뛰어난 전략으로 당나라 이세민의 70만 대군을 격파하고 고구려의 영웅이 됩니다. “창천의 백제”로 유명한 풍아저씨 작가님의 역사대체물입니다.


책정보

4_강력추천

평점 : ~82화 (재밌어요), 83~190화 (보통이요)
작가 : 풍아저씨 (창천의 백제, 삼국지생존철학 등)
플랫폼 : 문피아- 신고구려전기


키워드

#판타지, #역사대체물, #고구려, #전략전술, #연개소문의_아들_연남생


스토리

역사 전략 게임을 만들던 회사의 대표였던 주인공은 파산하고 근근이 먹고 살아갑니다. 어느 날 꿈을 통해 고구려 연개소문의 아들 연남생이 됩니다. 당시 고구려는 70만의 대군으로 침략한 당나라와 싸우고 있었습니다. 청야전술로 적을 지치게 하지만 이미 적은 요동성 앞까지 다가옵니다. 주인공은 요동성 주변의 백암성에 파견됩니다.

무능한 성주를 대신해 뛰어난 전술로 당군을 막아냅니다. 장군과 병사들의 신뢰를 얻은 주인공은 백암성을 지켜내고, 고립된 욕살의 군대를 구원하고, 대장군 이정을 죽이고, 적의 병참을 끊는 등 활약을 합니다. 연개소문의 아들이지만 한 명의 부관에 불과했던 주인공은 군세를 확장해 자신만의 군벌을 만들어냅니다.

결국, 역사에선 죽이지 못한 당태종을 죽이는 성과까지 냅니다. 주인공은 이것에 만족하지 않고, 아래로는 백제와 신라, 위로는 여진 등 유목민족, 서쪽으로는 당나라까지 정복할 강력한 고구려를 만들어 갑니다.


특징

매우 재밌게 읽었던 “창천의 백제”를 집필한 풍아저씨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고구려와 당나의 전쟁하던 시대를 배경으로 진행됩니다. 실제 역사에서도 이 전쟁은 고구려의 승리고 끝났지만 엄청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후 신라와 당나라의 합공으로 백제가 무너지고, 고구려마저 무너져 버린 역사를 갖고 있죠. 주인공은 연개소문의 아들인 연남생에게 빙의해 고구려의 압도적인 승리를 가져옵니다.

주인공은 매우 뛰어난 기량을 보이며 전쟁에 승리합니다. 현실성 있고 기발한 전략, 전술로 적을 농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이세민, 이정, 이적, 설인귀 등 이름난 장수들을 하나씩 격파하는 장면은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점도 있는데 약 25화(1권)까지 현실에서 주인공과 여자친구의 연애 같은 쓸모없는 장면이 많습니다. 하지만 작가님이 피드백을 받았는지 25화 이후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약 82화 까지의 당나라와 전투는 매우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재미가 반감합니다. 특별히 대단한 전투장면이 있지도 않고, 정치 등 지루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또, 여느 역사대체물 같이 대포, 폭탄 같은 미래의 병기를 만들어 이기는 형태가 됩니다.


태그 – 웹소설, 신고구려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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