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아포칼립스 악덕 사장 리뷰(~55화)

웹소설 “아포칼립스 악덕 사장”은 아포칼립스에서 “사업계획”이라는 능력을 얻은 주인공이 활약합니다. 주인공은 스스로 직원을 노예처럼 부리는 악덕 사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만 그렇게 생각할 뿐 직원 모두가 좋아하는 츤데레 사장입니다.

이런 그는 “사업계획” 능력으로 공장에서 특수아이템을 양산해 돈을 벌며 공장과 다른 사업을 성장시킵니다. 아포칼립스, 상점창, 회사경영 요소가 적절히 들어 있어 재밌었습니다.


책정보

4_강력추천

평점 : ~55화 (재밌어요)
작가 : 칼튼90 (전작 – 사상 최강의 군벌, 영화속 능력흡수)
플랫폼 : 문피아 – 아포칼립스 악덕 사장


키워드

#현대판타지, #아포칼립스, #츤데레, #공장경영, #상점창, #심시티


스토리

주인공은 직원들을 노예처럼 부리기 위해 여러 일을 합니다. 절대 야근 금지, 아프면 병원비 주기, 직원의 고민을 발 벗고 도와주기 등 직원을 위한 일을 합니다. 부려먹기 위해 이런 일을 하는 자신을 악덕 사장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직원은 그를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그러다 갑자기 좀비와 괴물이 날뛰는 아포칼립스가 시작됩니다. 주인공은 “사업계획”이라는 능력을 얻어, 공장에서 “좀비 퇴치제”를 만들어 경매장에 판매합니다. 값싸게 판 아이템으로 많은 생존자들이 좀비로부터 살아남습니다. 이후 아포칼립스에 꼭 필요한 무기, 약, 쉘터, 식품 사업을 하며 국민기업으로 우뚝 서게 됩니다.


특징

아포칼립스에 공장을 돌리는 주인공이라는 설정이 특이했습니다. 많은 소설이 전투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활약한다면, 이 소설은 주인공이 사업을 벌이고, 다른 이들을 고용해 진행됩니다. 혼자 다 해 먹지 않고, 전투계 능력자, 대장장이, 패션디자이너 같이 여러 능력자를 고용한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주인공은 중년의 배불뚝이 아저씨로 츤데레 입니다. 말은 밉게 하지만, 누구보다 직원과 주변 사람을 챙깁니다. 그리디(Greedy, 욕망) 산업이라고 이름 붙인 그의 회사도 생존자들을 위해 값싸고, 좋은 제품을 제공합니다. 달빛조각사의 위드 같은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실망봉이라는 아이템은 별로였습니다. 아이템의 효과가 충성심을 올리는 세뇌입니다. 주인공은 자신을 공격한 부랑자들을 잡고, 실망봉으로 충성심을 올립니다. 실망봉 하나로 부하가 돼버리기 때문에 적의 습격이 너무 단순하게 넘어가 버리는 점이 별로였습니다.


태그 – 웹소설, 아포칼립스 악덕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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