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리뷰(~50화)

웹소설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의 지구는 게이트에서 나타난 몬스터 때문에 국가 수뇌부가 몰살당합니다. 27살 젊은 나이에 국회의원이 된 주인공은 뛰어난 정치적 능력으로 국가 시스템을 재건합니다.


책정보

2_보통이요

평점 : ~50화 (보통이요)
작가 : 피아조아
플랫폼 : 문피아 –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키워드

#현대판타지, #국회의원, #정치, #헌터, #무너진_국가_시스템_리빌딩


스토리

국회의원의 비서였던 주인공은 땜빵으로 선거 후보가 됩니다. 상대 후보의 선거법 위반으로 27살에 최연소 국회의원이 됩니다. 하지만 임기 첫날 하늘에 게이트가 만들어지고, 수많은 몬스터가 나타납니다. 자신의 멘토 국회의원, 보좌관들과 함께 서울을 탈출합니다. 뛰어난 생존본능으로 몬스터들에게 벗어나고, 국회의원의 지위를 이용해 군대에 구출됩니다. 그 과정에서 소수의 사람이 각성을 해 특별한 능력을 갖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게이트로 인해 대통령과 국무위원, 국회의원의 대다수가 사망합니다. 계엄사령부, 임시 합참, 주한미군, 세종시 행정조직, 지방자치단체 등 조직들은 각자의 이익을 위해 움직입니다. 주인공은 뛰어난 정치 감각과 수완, 13명뿐인 전시 국회를 이용해 입지를 넓혀 나갑니다. 새로운 시대의 중요 자원인 헌터, 마석을 관리하는 재단을 설립하며 주요 세력이 됩니다.

주인공은 이 영향력으로 이곳저곳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트러블, 사건을 자신의 신념을 갖고 해결해 나갑니다.


특징

주인공은 국회의원이고, 그가 직접 싸우는 비중의 거의 없습니다. 정치 감각과 인맥, 수완으로 사건을 헤쳐나가는 것이 주 스토리 입니다. 정치를 잘 모르는 저도 이해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정치의 복잡한 이해관계와 꼬리물기를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소설에서 잘 다루지 않는 헌터시대의 사회문제 등도 다룹니다.

하지만 혼자 다 해 먹는 독식이나 사이다를 느끼긴 어렵습니다. 주인공은 초선의원이고, 막강한 초능력을 갖고 있지도 않습니다. 정치에서 말하는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받는다”로 진행됩니다. 다른 국회의원 또는 단체와 협의해 진행해 나가는 것이 때론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인공의 성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느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국회의원 같지만 자신만의 신념이 있고 잘 지켜나갑니다. 그 신념은 결국 국민에게 좋은 쪽이고, 무너진 국가 시스템을 다시 세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태그 – 웹소설,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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