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쥐쟁이 챔피언 리뷰(~60화)

웹소설 “쥐쟁이 챔피언”의 주인공은 30살이 넘는 나이까지 특별한 직업이나 돈벌이 없이 살아왔습니다. 그가 유일하게 잘하는 것은 변태적인 게임 플레이를 하는 것입니다. NPC를 납치하거나, 다른 유저를 인신매매하는 등 행동이었습니다. 이런 그의 특이한 플레이에 관심을 가진 가상현실 개발사에 채용돼 게임을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가상현실에서 쥐쟁이(랫맨)으로 플레이하는데 인간과 다른 환경, 생태,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소설이 인간 또는 비슷한 가치관과 도덕관을 가진 유사 인종이라면, 이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살아온 환경과 전혀 다른 종족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책정보

2_보통이요

평점 : ~60화 (보통이요)
작가 : 노란커피(전작 – 강과 먼지의 왕자, 도시던전)
플랫폼 : 문피아 – 쥐쟁이 챔피언


키워드

#판타지, #이종족, #쥐쟁이(랫맨)로_살아남기 #가상현실_게임은_사실_현실


스토리

공부도 노력도 하지 않은 주인공은 자신을 묵묵히 뒷바라지하던 어머니의 병환에 절망합니다. 절망하는 그에게 한 게임사 대표가 찾아옵니다. 평소 변태적이고 이상한 게임플레이 영상을 올리곤 했는데, 그런 플레이를 좋아한다는 팬이었습니다. 대표는 주인공을 설득해 새로운 가상현실 게임의 테스터로 채용합니다. 게임에 들어가 플레이하게 되는 종족은 쥐쟁이(랫맨)였습니다.

쥐쟁이는 배신, 음모, 협잡, 겁쟁이, 동족포식 등 최악이자 최약의 종족이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고블린에게 콜로니(거점)을 뺏긴 쥐쟁이 무리에 합류하게 됩니다. 쥐쟁이의 특성을 적절하게 이용하고, 기습 해 콜로니를 되찾습니다. 이후 쥐쟁이의 신의 챔피언이 되어 특별한 권능과 가호로 콜로니를 성장 시켜 나갑니다.


특징

초반에 주인공은 스스로 공부든, 노력이든 안 한 것을 알고 있으면서 “아무도 날 알아주지 않아!!!”라고 할 때 책을 덮는 고비가 왔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이후로 주인공이 특별히 고구마를 먹이는 부분은 없습니다.

이전에 드래곤이나 오크 등 몬스터로 살아가는 소설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진화의 형식으로 종족보다는 개체로 성장하는 류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종족 + 종족신의 가호가 “링크 더 오크”와 비슷하지만, 용맹하고 전투적인 오크와 겁쟁이에 약해빠진 쥐쟁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종족이 주인공인 소설에 관심이 있다면 “링크 더 오크”를 강추합니다.


태그 – 웹소설, 쥐쟁이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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