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치트키를 주운 탱커 리뷰(~50화)

“치트키를 주운 탱커”는 스탯도 스킬도 재력도 별 볼 일 없는 주인공이 치트키 시스템을 얻으며 성장하는 “웹소설”입니다. 소설 시작부터 빠르게 치트키를 얻지는 않습니다. 8화까지 무시당하고, 대우도 못 받지만, 꿋꿋이 헌터 생활을 하는 주인공을 보여줍니다.

본격적으로 치트키가 사용되고, 여러 기능이 해금되기 시작하며 주인공은 빠르게 강해집니다. 엄청난 사이다는 없지만, 적절한 시간의 흐름을 보이며 강해지는 주인공이 현실성 있는 소설입니다.


책정보

2_보통이요

평점 : ~50화 (보통이요)
작가 : 예린채린 (전작 – 미래 컴퓨터를 줍다, 나노머신으로 투수나 하자)
플랫폼 : 문피아 – 치트키를 주운 탱커


키워드

#현대판타지, #헌터, #치트키, #시간의_흐름으로_현실성_있는_전개


스토리

수십 년 전 포털에서 몬스터가 쏟아지고, 소수의 인구만 각성해 헌터로 활약했습니다. 현대에 와 몬스터는 하나의 산업이 되고, 주인공은 0.03% 밖에 안되는 헌터가 됩니다. 탱커로 각성했지만 레벨업 시 주어지는 보너스 스탯이 낮고, 스킬 또한 별 볼 일 없습니다. 헌터 대학에서 무시 받고, 겨우 들어간 클랜에서도 짐꾼으로 활동하다 겨우 탱커가 됩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히든 던전에서 치트키를 얻습니다. 매번 1밖에 받지 못했던 보너스 스탯을 10으로 올리고, 아이템의 내구도를 올리고, 스킬의 설정을 바꾸며 강해집니다. 하지만 길드에서의 퇴출, 친구의 배신, 다른 헌터의 음모로 주인공은 반드시 강해져 복수하겠다고 결심합니다.


특징

어렸을 때 ‘스타크래프트’나 ‘워크래프트’의 유즈맵 만드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체력이나 공격력을 조정하거나, 다른 스킬의 효과를 중첩하는 등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이 얻은 치트키도 비슷합니다.

주인공은 레벨업마다 10의 보너스 스탯을 얻게 조작하고, 수리할 수 없는 아이템의 절대 내구도를 수리합니다. 스킬의 글자 하나를 바꿔 “무적시간 10초”를 “무적시간 10분”으로 바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빠져나옵니다. 소설상 아직 잠금 된 치트키가 많아서 어떤 설정이 있고, 활용할지 기대됩니다.

조금 마음에 안 들던 부분은 주인공도 일반인에 비하면 꽤 잘나가는데 자격지심이 많다는 것입니다. 전체 인구의 0.03% 밖에 안되는 헌터라는 극소수의 특이케이스입니다. 또한, 던전을 한 번 클리어하는데 3일 정도 걸립니다. 한 번에 보통 300만 원, 대박이면 1,000만 원을 버는데 한 달이면… 직장 내에서 무시당할 수는 있지만, 전체 사회로 보면 부유한 편인데 조금 대범해졌으면 싶습니다.


태그 – 웹소설, 치트키를 주운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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