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픽미업! 리뷰 (~300화)

웹소설 “픽미업!”은 요즘 모바일 게임의 대세가 된 “자동사냥, 방치형 게임이 사실이었다면?”이라는 설정입니다. 주인공은 게임의 유저였지만, 게임 속 한 명의 영웅으로 생존하게 됩니다. 영웅 뽑기, 영웅 강화, 재료던전, 스테이지 등 모바일 게임 시스템이 나옵니다.

하지만 주인공에게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하지 못하면 죽게 되는 현실이죠. 주인공은 과거 랭커로서 지식과 재능, 노력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나가는 소설입니다.


책정보

4_강력추천

평점 : ~200화 (재밌어요), 201~300화 (보통이요)
작가 : 헤르모드 (전생검-질풍묘)
플랫폼 : 리디북스 – 픽미업


키워드

#현대판타지, #게임빙의물, #방치형게임, #모바일게임_1성_영웅이_됨, #주인공은_게임_랭커


스토리

“픽미업”이라는 모바일 게임은 플레이하는 유저들 사이에 같은 세계, 같은 영웅이 없는 높은 자유도의 게임입니다. 하지만 극악한 난이도와 플레이 중 각종 변수, 애써 키운 영웅도 죽으면 살릴 수 없는 하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랭커 “로키”로 불리던 주인공은 어느 날 게임 속 한 명의 영웅이 돼버립니다.

그래서 알게 된 사실은 모바일 게임의 영웅은 모두 살아있는 사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게임에서 푼돈으로 영웅을 뽑고, 스테이지에서 죽고, 다른 영웅을 강화할 때 소멸되는 모든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막 게임을 시작한 초보 유저의 영웅으로 대기실에 갇힌 주인공은 생존을 위해 다른 영웅을 육성하고, 스테이지를 깨고, 대기실을 발전시켜 나갑니다.


특징

“현실이 되어버린 게임에 갇힌 유저”라는 소설의 설정은 정말 신선했습니다. 제가 가끔 하는 모바일 게임도 자동사냥을 하면 알아서 성장해 나가고, 다양한 콘텐츠를 돌며 대기실의 기능을 해금하고, 영웅을 키워나갑니다. 하지만 그것이 나 또는 누군가의 현실이라고 생각하면 끔찍하죠.

소설 초반의 분위기는 게임이라고 알고 있는 초보 유저와 강제로 끌려온 영웅들의 상반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인공은 살아남기 위해 굴러다니고, 같이 성장했던 영웅들이 죽어나가는 등 처절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소설에서 흥미로웠던 떡밥도 있습니다. “주인공이 랭커로 관리했던 대기실의 영웅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었을까?”입니다. 무려 6성 최강의 영웅이 4명이나 있던 “니플헤임”에 대한 궁금증이 초반 내내 들었습니다. 과연 등장한 니플헤임은 현재 주인공이 속한 “타오니어”와 비교할 수 없는 전력과 시설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압도적인 세력이 그들의 주인 주인공에 대한 절대적 복종은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합니다.


태그 – 웹소설, 픽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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