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헨드릭의 시스템 리뷰(~8권)

“헨드릭의 시스템”은 마인크래프트와 비슷한 능력을 얻은 주인공의 심시티 “웹소설”입니다. 주인공이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 말고는 다른 판타지와 비슷한 세계관입니다. 그 특별한 능력은 인벤토리에 돌, 나무 등 재료를 넣으면 자동으로 가공돼 물건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특별한 능력으로 작은 마을을 키워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책정보

4_강력추천

평점 : 1~8권 (재밌어요)
작가 : 제법넓은강 (투왕 장덕수, 에이징, 분열하는 자)
플랫폼 : 리디북스 – 헨드릭의 시스템


키워드

#판타지, #마인크래프트, #시스템, #인벤토리로_무엇이든_만든다


스토리

고아인 헨드릭은 자신만 바라보는 동생들을 위해 끊임없이 일합니다. 하지만 너무 힘들어 쓰러진 그에게 누군가 후원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특별한 능력이 생깁니다. 인벤토리에 재료를 넣고, 조합해 완성품을 만드는 능력이었습니다.

이 능력으로 질 좋은 밧줄을 만들어 팔기도 하고, 허름한 집을 수리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욕심 많은 촌장에게서 도망친 헨드릭은 새로운 개척마을을 만들고 발전시킵니다.


특징

소개에서 단순히 인벤토리에 넣은 재료로 완성품을 만든다고 했지만, 소설에서의 시스템의 기능은 매우 다양합니다. 재료를 넣어두면 연구가 진행되고, 처음에는 엉성한 배치만 가능했지만 반듯하게 가공하고, 분자 단위로 재구성하기도 합니다. 인벤토리에 다른 공간을 만들어 닭을 키우기도 합니다. 마치 새 스킬이 해금되는 게임처럼 소설이 진행되며 어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까 기대하게 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전개가 느리고, 전투씬이 적어 박진감 넘치는 소설은 아닙니다. 하지만 마인크래프트나 동물의 숲처럼 조금씩 발전하는 주인공과 마을을 보는 재미가 있는 소설입니다.


태그 – 웹소설, 헨드릭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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