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환생이 빙의를 숨김 리뷰(~55화)

웹소설 “환생이 빙의를 숨김”의 주인공은 무림에 환생해 천마신교 소교주로 성장합니다. 배신으로 죽기 직전 다른 세계로 이동합니다. 그곳은 “작가가 자신 쓴 소설의 배역에 빙의” 한다는 설정의 소설 속 세계였습니다. 주인공은 빙의자인 작가를 도와 무림으로 귀환하려 합니다. “소설 속 엑스트라” 같은 학원물, 레이드, 먼치킨 장르 소설입니다.


책정보

4_강력추천

평점 : ~55화 (재밌어요)
작가 : 시샘나흘밤
플랫폼 : 문피아 – 환생이 빙의를 숨김


키워드

#현대판타지, #무공, #먼치킨, #환생자인_주인공이_빙의자인_작가를_도움


스토리

주인공은 현대인이었지만 환생한 무림의 천마신교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아버지인 천마가 주화입마로 쓰러지고, 반란이 일어납니다. 매우 뛰어난 성취를 이뤘지만, 수십 년을 갈고 닦은 적의 강함을 뛰어넘지 못합니다. 마지막 죽음의 순간 “만상세계”라는 곳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현대와 비슷하지만, 마수가 쏟아져 나오는 탑과 이를 막는 무림인, 마법사, 각성자가 활동하는 세계였습니다.

주인공은 곧 이 세계가 자신이 현대에서 읽었던 소설과 같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 소설은 “작가가 자신이 만든 소설의 등장인물에 빙의한다”는 소설이었습니다. 소설의 결말을 보지 못했기에 주인공은 빙의한 작가를 도와 결말을 짓고, 무림으로 귀환하는 계획을 세웁니다. 주인공은 만상세계로 들어오며 “강해질 시간”과 “기연”, “특전”을 얻고 빠르게 강해집니다.


특징

분위기나 설정, 등장인물이 “소설 속 엑스트라”와 비슷합니다. 물론 비슷할 뿐 똑같진 않습니다. 요즘 빙의, 환생, 회귀 같은 여러 요소가 하나의 소설에 섞여나오는 것이 많습니다. 이 소설 역시 주인공은 환생자, 작가는 빙의자, 소설 속의 원래 주인공은 회귀자 입니다. 각자 미래를 알지만 결국 주인공이 가장 많이 알고, 메인 스토리를 잘 조율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래지식 – 주인공 > 작가 > 원래 소설 주인공)

소설을 보며 좋았던 점은 주인공이 마음껏 활약한다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사건에 개입하고, 강함을 뽐내는 사이다 전개가 진행됩니다. 또, 이미 세계관 내 강자들과 맞먹는 강함을 보입니다. 미래의 지식을 활용하는 작가, 재능이 뛰어난 등장인물들도 버거워하는 적을 처리하는 해결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태그 – 웹소설, 환생이 빙의를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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