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SSS급 자살헌터 리뷰(~60화)

웹소설 “SSS급 자살헌터”의 주인공은 별 볼 일 없는 헌터입니다. 질투심 많은 그에게 탑은 상대의 스킬을 복사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사망 시 하루 전으로 회귀]하는 스킬과 [상대의 스킬을 복사]하는 스킬로 탑의 정점을 노립니다.


책정보

2_보통이요

평점 : ~60화 (보통이요)
작가 : 신노아
플랫폼 : 문피아 – SSS급 자살헌터


키워드

#현대판타지, #헌터, #탑, #스킬복제, #시간회귀


스토리

주인공은 별 볼 일 없는 헌터로 상위 랭커들의 성공, 능력, 명성을 질투합니다. 탑은 그런 그에게 [살해당한 대상의 스킬을 복사]하는 스킬을 줍니다. 하지만 목숨은 1개 뿐이기에 쓸모없는 스킬이였죠. 그때 성녀를 죽이는 랭킹 1위 염제의 살해현장을 목격하고 그 또한 살해당합니다. 이때 스킬이 발동하며 염제에게 뺏은 스킬은 [사망 시 하루 전으로 회귀]였고 살해당하기 하루 전으로 돌아갑니다.

염제의 강함의 비밀이 회귀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주인공은 복수와 정의구현을 위해 염제가 스킬을 각성하기 전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합니다. 염제가 각성한 십여 년 전으로 가기 위해 4,000번의 자살을 합니다. 결국 각성 전의 염제를 죽이게 됩니다. 이때는 아직 탑이 10층에서 막혀 올라가지 못했던 때로 주인공은 미래의 지식과 스킬 복사로 상층을 개방합니다. 스킬 각성 전 남을 질투만 하던 주인공은 이제 스스로 탑을 개척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특징

예전에는 이 소설처럼 다른 사람과 다른 방법으로 탑을 클리어하는 부류의 클리셰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단지 보스를 죽이고, 퀘스트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꼼수나 숨겨진 결말로 스토리를 진행해 재미를 주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딱히 신선한 방법으로 해결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소설을 보며 개연성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평범했던 헌터가 십여 년 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망설임 없이 4000번의 자살을 하거나, 주인공이 혼자 클리어하겠다고 하자 다른 랭커들이 보상을 포기하고 순순히 기다리는 등 장면이 그랬습니다. 너무 등장인물들이 선하고 머리에 꽃밭만 있는 것이 괴상할 정도였습니다.


태그 – 웹소설, SSS급 자살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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