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숙네 천재 아들 리뷰(~48화)

4_강력추천

평점 : ~48화 (강추!!)
작가 : 섬작
플랫폼 : 문피아 – 유황숙네 천재 아들
키워드 : #대체역사물, #삼국지, #활로_저격, #무쌍, #궁수, #촉나라


리뷰

“유황숙네 천재 아들”는 여타 삼국지와 달리 궁술로 전장에서 무쌍을 찍는 신선한 웹소설이었습니다. 보통 삼국지 소재는 인재 수집, 군략, 정사의 변형, 근접 장수의 무쌍이 주된 소재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전생 양궁 국가대표로 전장에서 병사들을 이끄는 이름난 장수를 저격하고, 휘하 부관을 학살해 전투의 향방을 바꾸는 전술 무기 역활을 합니다.

마치 현대의 저격수같이 기회를 노려 적을 암살하고, 그 존재만으로 적 장수들을 떨게 하는 위엄을 보여줍니다. 또 다른 특이한 점은 진행되는 시대가 위, 촉, 오 삼국이 고착화된 후 조조가 노환으로 죽고, 관우가 오나라에 잡히는 삼국지의 여러 이야기 중 가장 주목받지 못한 시대라는 것이었습니다.

이후에 제갈량의 출사표나 초반의 군웅할거 시대도 아닌 등장인물들의 세대교체가 일어나는 잘 모르는 시대로 진행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군웅할거, 적벽대전 등 젊을 적 엄청난 전장을 겪은 명장들이 늙어 주인공에게 물리치료를 받는 것도 신선했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뛰어난 양궁 국가대표로 금메달을 눈앞에 둔 순간 지진이 나며 기절합니다. 그렇게 그는 삼국시대 유비의 양자인 유봉의 몸에서 깨어납니다. 제대로 정신 차리기도 전에 오나라의 배신으로 관우가 공격당했다는 소식이 도착하고 정사대로라면 잡혀 사형당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빙의하기 전 유봉은 폭급한 성격으로 주변인과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주인공의 진심 어린 대화로 충분한 군대를 모아 구출을 시도합니다.

오왕 손견과 휘하 명장들이 출정했고 아군의 병력도 부족했기 때문에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주인공은 뛰어난 궁술로 장수와 부관들을 저격해 전황을 뒤집습니다. 그렇게 적이 예상치 못한 저격과 운으로 손견을 포로로 잡으며 활약합니다. 그렇게 주인공은 전장의 전술병기 역활뿐 아니라 부상 케어가 중요한 체육선수의 물리치료 지식으로 노장들을 치료하며 신임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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