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수 출신 궁수로 살아가는 법 리뷰(~34화)

2_보통이요

평점 : ~34화 (보통이요)
작가 : 예정성 (전작 – 악역 NPC는 고인물이었습니다)
플랫폼 : 문피아 – 저격수 출신 궁수로 살아가는 법
키워드 : #판타지, #총기+활, #로우파워, #현대_군인_빙의


리뷰

“저격수 출신 궁수로 살아가는 법”의 주인공은 PMC의 군인이었지만 판타지에 떨어져 활을 쓰는 용병으로 활동합니다. 현대의 경험을 살려 아군을 서포트하고, 강한 개체를 저격하는 활약을 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어쩌다 같이 이동된 권총을 구명절초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무기의 생소함과 확실한 위력으로 상황을 해결하지만 몇 발 없는 총알은 주인공이 스스로의 힘을 기르도록 유도합니다. 종종 나이프 파이팅이나 위장 같은 현대 전술도 등장합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며 여기저기서 총화기와 폭약이 나타나고 비슷한 아티팩트로 쉽게 승리하며 재미가 반감합니다. 주인공이 완전한 현대 무기는 아니어도 조금씩 연구해 건스미스 수준의 무기를 만들었다면 어떨까 했습니다.


줄거리

어쩌다 판타지 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은 다행히 전장에서 활약하던 PMC 용병이었습니다. 총화기는 없지만 비슷한 포지션인 궁수로 역량을 쌓아 저격, 서포트, 암살 등 다방면에서 활약합니다. 그와 같이 이동된 권총과 몇 발의 총알 덕분에 위기의 순간을 벗어날 수 있었지만, 총알은 점점 소모되고 보급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다 한 오크 부족을 처리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총알을 획득합니다. 그는 바로 출처를 추격하기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왕국을 잠식하고 있던 뱀파이어, 마녀, 사령술사 등을 만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 과정에서 얻게 된 각종 총기와 폭발물로 압도적인 화력을 보이며 적을 쓸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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