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륜환관 리뷰(~48화)

“절륜환관”은 무협 소설에서 드문 황실과 환관(동창)에 대해 다룹니다. 무협 소설을 꽤 많이 읽었는데 황실을 배경으로 한 건 <빙공의 대가>와 <검은여우 독심호리> 정도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드문 소재에 주인공이 환관으로 구성된 동창이여서 흥미를 느끼고 읽게 됐습니다. 명나라 영락제 치하의 막강한 환관 권력과 원전 ‘규화보전’을 익힌 주인공이 마음껏 활개 치는 것이 재밌는 웹소설입니다.

책정보

4_강력추천

평점 : ~48화 (보통이요)
작가 : 서마
플랫폼 : 문피아- 절륜환관
키워드 : #무협, #환관, #동창, #권력, #규화보전


스토리

동창의 2인자까지 오른 주인공은 1인자 장인태감 왕진에게 반기를 들다 숙청 당합니다. 공격당해 떨어진 절벽에서 환관들의 주력 무공이지만 불완전하게 내려오던 ‘규화보전’의 진본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곧 죽게 되고 다시 눈을 떳을 땐 40년 전 환관이 되기 위해 양물을 자르는 도자장에게 온 18세의 주인공이었습니다. 평생을 고자로 살아온 주인공은 기겁하며 도망칩니다.

그리곤 어떤 부작용도 없는 진본 규화보전을 익히지만, 양물을 자르지 않아 강해진 양기로 인해 신화경의 경지에 오르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황궁 밖의 일은 잘 몰랐던 주인공은 극음의 영약을 얻기 위해 고자가 아니라는 것을 숨기고 환관이 됩니다. 그렇게 들어간 황궁에서 40년의 짬밥에서 나오는 처세술과 음모력, 정보력 그리고 막강한 무력으로 황자 주고치와 장인태감 정화 같은 권력자들의 신임을 얻습니다.

하지만 명 황실을 전복하려는 전 황제 건문제를 따르는 수천계 등 세력과 부딪히게 됩니다. 주인공은 무사히 극음의 영약을 얻고, 환관의 권력으로 꿀을 빨기 위해 그들을 방해하기 시작합니다.


태그 – 웹소설, 절륜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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